응급 전화번호 #111 콜 센터를 방문하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응급 전화번호 #111 콜 센터를 방문하다

0 개 3,025 Jessica Phuang

 507e5bf2b82be648ba436cd10ec99ad8_1528928928_457.jpg

 

오클랜드에 위치한 응급 전화번호 #111 센터를 방문하였다. Northern Communications Centre 메니져 Barry Smalley 경관의 안내로 센터 업무와 주변을 돌아 보았다응급 전화번호 #111 센터는 화재, 앰블런스와 경찰서에 관련된 응급 전화번호로 오클랜드, 웰링턴과 크라이스트 처치 3곳에 센터가 있다.

 

일반 전화로 응급 전화시 가까운 센터로 연결되며, 혹시 가까운 센터 라인이 바쁠 경우 다른 센터로 연결되더라도 지역 경찰서로 연결을 도와준다. 만약 모발로 전화 경우 ECLI(Emergency Caller Location Information) 시스템에 의해 자동적으로 현재 위치가 파악된다.

 

우선 응급전화가 걸려오면 처음 오퍼레이터가 받아 필요한 서비스를 묻고 적합한 서비스에 연결한다. 만약 경찰과 관련이라면 지역별 경찰 디스패치에게 먼저 전달한다. 디스패치는 응급 상황 순서대로 가까운 경찰서 또는 근방에 순찰 중인 경찰들에게 연결하여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있도록 업무를 지시한다.  

  

507e5bf2b82be648ba436cd10ec99ad8_1528928945_8813.jpg

 

언제 #111 걸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있나?

1. 누군가 심각한 부상 또는 위험에 빠졌을

2. 누군가 생명의 위험을 받거나 주택에 위험이 있을

3. 범죄 현장에 범인이 있거나 떠났을

4. 고속도로를 차단하는 나무와 같은 주요 대중의 불편을 겪었을

 

실제 긴급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 없다면 111으로 전화해서 문의한다. 오퍼레이터 또는 경찰이 어떻게 행동할지 도와 것이다경찰은 매년 대략 85 정도 전화를 받으며, 20% 정도가 비상 사태이거나 즉각적인 대응을 하게 된다. 접수 111건의 전화 80% 우선 순위가 정해지지만 긴급 상황으로 간주된다.

 

비상 사태가 아닌 사안은 111으로 전화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나 실제 비상 사태의 경우 누군가를 지연시킬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장난으로 전화하는 것을 주의줘야 한다.)

  

507e5bf2b82be648ba436cd10ec99ad8_1528928965_3336.jpg

 

일반 대중이 비상 상황에서 경찰에게 연락 있는 대체 연락처가 있다.

1. 긴급하지만 생명에는 위협이 없는 도로 사고 - #555

2. 온라인 상으로 사건 보고

3. 안전하지 않거나 위험한 운전 행동 – Community Roadwatch form

4. 지역 경찰서에 보고

5. 정신 건강 지원 센터 -  #1737 or www.1737.org.nz (24시간 / 365)

 

응급 전화시 오퍼레이터가 처음 물어보는 것들;

1. 현재 위치는 어디입니까?

2. 언제 사고가 났습니까?

3.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4. 전화 사람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요청한다.

(만약 영어가 서툴다면, 전화시 한국인 통역을 요청하면 된다.)

  

507e5bf2b82be648ba436cd10ec99ad8_1528928986_7728.jpg

 

그외 질문하는 것들;

1. 피해자 또는 가해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2. 그들이 무기 또는 위험물건을 소지하고 있습니까?

3. 그들이 떠났는지, 어느쪽으로 갔는지?

4. 그들은 어느 민족같은지, 신체 특징 (키가 큰지, 어떤 의상을 했는지..)

5. 차량을 봤으면 어떤 차종, 칼라인지 혹시 번호판을 봤는지

6. 그외 특징이 있었는지를 물어본다.

  

507e5bf2b82be648ba436cd10ec99ad8_1528929003_2991.jpg

 

 

콜센타에서의 체계적인 업무 진행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차분하게 응급전화를 사람들을 안정시키면서 사건 사고를 처리하였다. 

 

507e5bf2b82be648ba436cd10ec99ad8_1528929014_1953.jpg
507e5bf2b82be648ba436cd10ec99ad8_1528929026_7996.jpg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387 | 7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08 | 7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26 | 8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71 | 8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4 | 8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75 | 8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98 | 14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4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4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0 | 1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41 | 1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1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1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7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9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