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아름다운 만남

0 개 1,674 수선재

문학을 하는 사람들이 지저분한 밑바닥까지도 알아야 된다고 직접 체험해 보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문학을 해도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잘못된 인식입니다. 꼭 바닥 인생을 살아야만 글을 쓰고 모르면 못 쓰는 것은 아니거든요.  

 

명상 속에서 보면 모든 것을 자신의 진화 상태에 따라 상대가 만나집니다. 내가 1단이 되면 1단인 상대가 만나지고 2단이 되면 2단이 만나집니다. 자기 수준을 높이면 만나지는 상대가 달라져요. 

 

그리고 상대는 끊임없이 만나집니다. 수련을 한다고 해서 인연이 아주 안 만나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 수준이 높아진 만큼 나은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명상하러 오신 분들 중 남녀 문제에 대해 너무 모르는 채 온 분은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너무 많이 아는 편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은 일을 벌이지 말고 되도록 정리하는 쪽으로 하시고 앞으로는 하나를 하더라도 아름답게, 단정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축복 받는 만남을 하십시오. 

 

사람이라는 존재의 특성이 지금은 그 사람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아도 지나고 나면 또 아니거든요. 사람은 그렇게 수 없이 변해요. 그리고 오히려 더 좋은 상대를 만나기도 해요.

 

대개 술 잘 먹는 사람들이 곧잘 하는 소리가 술 안 먹으면 사회 생활 못한다고 하죠? 천만에요. 술 안 먹어도 사회생활 멋지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꼭 수련을 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 문제입니다. 남녀 관계를 비롯해서 모든 일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게 마련이에요. 반드시 언제 만나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회 통념일 뿐입니다. 

 

또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남녀간에 좋은 만남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남녀간에 친구가 어디 있느냐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안 하는 것뿐입니다. 

 

특히 이 명상하시는 분들은 관계를 자꾸 “승화”시키면서 가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어느 분께서 동성애와 동성동본의 경우를 문의하셨는데 기적으로 음양의 조화에서 남자인데도 음기가 많은 사람이 호모가 되고 여자인데 양기가 많은 사람이 레즈비언이 됩니다. 그러니까 기적인 구조에서 오는 하나의 질병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픈 거라고요. 태어날 때부터 기적으로 불균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인데도 여자한테 매력을 못 느끼고 나에게 음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같은 남자한테 매력을 느낍니다. 또 여자인데 양기가 많으면 남자한테 매력을 못 느끼고 여자한테 매력을 느낍니다.

 

동성동본은 남자의 성만 따지는 거잖아요. 여자 쪽으로는 사촌, 팔촌도 규제할 조항이 없어요. 그래서 불평등한 법이라고 하는데 우생학적으로는 팔촌까지는 안 되고 나머지는 동성동본이라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b90bd0da1cc893ceeecbb8d1034c0d8c_1527199278_8635.jpg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389 | 7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08 | 7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26 | 8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71 | 8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4 | 8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75 | 8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98 | 14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4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4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0 | 1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41 | 1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1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1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7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9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