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뉴질랜드인 네명 중 한명이 독감에 걸립니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매년 뉴질랜드인 네명 중 한명이 독감에 걸립니다

0 개 1,900 조성현

“독감”이라고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사방에 존재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쉽게 걸립니다. 독감은 감기보다 훨씬 심한 질병입니다.  

 

독감에 걸렸을때 매우 심하게 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린이, 아기, 임산부 및 고령인 분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또한 천식이나 당뇨와 같은 질병이 있는 경우 심하게 앓을 수 있습니다.

 

독감으로 인하여 입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수의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증상이 없어서 독감에 걸렸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독감을 옮길 수 있어, 다른 사람들이 심하게 앓을 수 있습니다. 

 

독감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독감 예방 접종은 여러분의 신체를 독감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독감 예방 접종을 하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65 세 이상인 분들은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임산부인 분들은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65 세 미만으로 당뇨, 대부분의 심장 또는 폐질환 및 기타 질병이 있는 경우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5 세 미만 어린이로 천식이나 기타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 경우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의사나 간호사에게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하여 문의하세요. 무료 접종 대상이실 수도 있습니다. 무료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가족 및 친지들이 의사나 간호사를 찾아가도록 권장하십시오. 

 

원기 왕성하고 건강하다고 해서 독감에 걸리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예방 접종을 통하여 독감에 걸릴 수는 없습니다. 

 

최선의 예방을 위해서는 매년 겨울이 오기 전에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상세한 정보나 문의는 0800 466 863 또는 www.fightflu.co.nz 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제공: The Immunisation Advisory Centre)

 

9da915644f6124c0360cd8be2c034dad_1525745873_7619.jpg
 

9. 장내 유익균들을 소멸시키거나 약화시키는 의외의 것들

댓글 0 | 조회 231 | 2시간전
장내 미생물들이 사람의 정신건강이나 … 더보기

의사결정 취약자를 위한 법률 재심의

댓글 0 | 조회 60 | 2시간전
어떤 사람이 치매나 뇌졸중 또는 학습…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행복 찾기

댓글 0 | 조회 796 | 6일전
우리는 보다 행복한 삶을 향해서 한 … 더보기

호흡으로 명이 길어질 수 있어

댓글 0 | 조회 393 | 6일전
호흡의 길이와 명(命)의 길이는 관계… 더보기

이 한 그릇의 마음으로 쉬어가기를

댓글 0 | 조회 293 | 6일전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듣는동화 스님… 더보기

2024 예산의 새로운 세율 기준

댓글 0 | 조회 1,240 | 6일전
뉴질랜드 정부는 2024 예산을 발표… 더보기

리커넥트 “Care to Self-care?”

댓글 0 | 조회 353 | 6일전
지난 한 달 동안, 리커넥트는 Hen… 더보기

비 오는 날 이성계 능 앞에서

댓글 0 | 조회 252 | 6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비 오는 날동구… 더보기

8. 설탕과 술이 지닌 위대한 마력들

댓글 0 | 조회 386 | 7일전
원래 사람은 씨 맺는 모든 채소(허브… 더보기

‘큰 북한’으로 변해가는 러시아

댓글 0 | 조회 370 | 7일전
▲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페이스북은 북… 더보기

낙타와 낙타풀

댓글 0 | 조회 103 | 7일전
시인: 송 재학세상의 모든 낙타들은 … 더보기

AEWV 소지자가 알아야 할 6가지 구구절절

댓글 0 | 조회 680 | 7일전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인 취업을 할 수 … 더보기

Incredible Years Program

댓글 0 | 조회 228 | 7일전
결혼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대학교…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댓글 0 | 조회 224 | 7일전
싸이(PSY)의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 더보기

오미크론 변종 FLiRT

댓글 0 | 조회 1,975 | 2024.06.08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 더보기

'2025 한국대학 입시 분석 및 대응 전략'

댓글 0 | 조회 542 | 2024.06.07
드디어 한국대학들이 각 대학별로 20… 더보기

7. 오토파지 디톡스가 이런 일까지도 한다

댓글 0 | 조회 452 | 2024.06.03
오토파지와 디톡스는 살아 있는 세포로… 더보기

남북, ‘동족’은 아니라 해도 적이 될 필요야…

댓글 0 | 조회 833 | 2024.05.29
▲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 더보기

가정용 온수 시스템 비교

댓글 0 | 조회 854 | 2024.05.29
안녕하세요, 넥서스 플러밍의 김도형입… 더보기

유학후 이민과정 활용 가이드

댓글 0 | 조회 775 | 2024.05.29
뉴질랜드 영주권 비자를 취득하기 위한… 더보기

포기를 포기하라

댓글 0 | 조회 289 | 2024.05.29
5월이 끝나갑니다.벌써 2024년의 … 더보기

이만큼의 은혜

댓글 0 | 조회 211 | 2024.05.29
■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여기까지 와… 더보기

청춘

댓글 0 | 조회 140 | 2024.05.28
시인 사뮤엘 울만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더보기

창 밖은 아파트

댓글 0 | 조회 637 | 2024.05.28
지금도 변함없지만 이 집에 처음 입주… 더보기

숲의 성장 소설을 읽다

댓글 0 | 조회 209 | 2024.05.28
인제 백담사 숲 명상숲으로 난 길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