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불식(自强不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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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불식(自强不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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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engthen yourself ceaselessly.


저는 인생을 살아 오면서 위의 문구를 신조(信條)로 여기며 살아 왔습니다. 원래는 논어의 ‘君子以 自强不息’에서 온 말인데 ‘군자는 스스로 강하게 하면서 쉬지를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제가 지금껏 살아온 결과, 위 말은 男女 老少 누구에게나 해당된다고 봅니다. 이 곳에 와서 나이들면 정부에서 연금주니까 골프나 하면서 할 일 없이 消日을 하다 보면 사는 것이 활력이 없어지고, 심지어는 ‘죽지 못해 산다’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자강 불식하다보면 저런 말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인생은 죽는 날까지 學生입니다. 평생 교육 life- long education 인 것입니다. 인생은 한번 살아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제대로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자강불식만 잘해도 인생은 제대로 산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盡人事 待天命’다 같은 맥락을 갖고 있는 말입니다.

 

첫째 건강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gym에 갑니다. 365일 동안 거르는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 몇 년 전까지 먹고 살기 바쁠 때는 1시간만에 짐을 끝냈지만, 지금은 1시간 반 정도 합니다. 

 

짐에서는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같이 해줍니다. 유산소 운동은 유해요소인 활성산소를 없애 주며 항산화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운동입니다. 이런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 등이 있습니다. 

 

저는 달리기는 30분정도 해주고 있고 자전거는 한 5분 정도 하는데 자전거는 유산소보다는 전립선 강화 방편으로써 하고 있습니다.

 

근육 운동은 당뇨 예방 차원에서 그리고 노화로 줄어드는 근육을 방지하기 위해서 해주고 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평행봉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가슴 근육이 붙게 됩니다. 거기에 저는 push-up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제 나이에 걸맞지 않게 복근 씩스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쇠잔해지는 육체를 강건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체가 없으면 마음이고 실력이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특히 남자는 그곳(?)이 중요합니다. 그 곳이 끝까지 제 구실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도 안하면서 제 구실을 하길 바란다면 그게 바로 ‘緣木求魚’입니다. 그 곳을 어떻게 연마해야 하는지는 여기서 나열하기는 어려우므로 독자 여러분이 알아서 하기 바랍니다. 

 

둘째 마음 입니다. 

마음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저는 마음 훈련을 위하여 한국에 있는 마음 훈련원에 들어가 숙박하면서 마음 훈련을 시도해 봤고,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명상센터에 들어가 훈련도 해 봤습니다. 틈틈이 명언을 만나면 프린트해서 책상 앞에다 대문짝하게 붙여 놓고 내 마음 속에 각인될 때까지 시간날 때마다 쳐다 봅니다. 

 

셋째 실력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교와 대학을 졸업했지만, 이곳에서 다시 고교와 대학을 다녔습니다. 뉴질랜드 대학 수능시험을 47세에 치렀고 55세에 여기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을 따라 잡기 위해서는 이곳 현지 신문인 New Zealand Herald를  20년 이상 매일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부동산 회사 이메일과 경제 뉴스등이 하루에도 100여 통씩 들어 옵니다. 

 

세계흐름도 놓치지 않아야 하므로 Time지도 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부동산 투자는 물론, 증권투자와 외환 투자도 하고 있기 때문에 죽고 싶어도 죽을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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