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여행하나요?(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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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여행하나요?(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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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누아트의 해변

2.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대학

3. 피오른랜드의 최고의 볼거리 Milford Sound

4. 호빗 촬영지

5. 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의 Te puia 

 

웰링턴은 뉴질랜드 북섬의 남서단에 위치한 뉴질랜드의 수도로 세계에서 가장 멋진 작은 수도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목재 오두막부터 간결한 현대적 건축물 뿐만아니라 조각상, 분수, 미술관 등으로 가득찬 이 곳은 커피 문화로 알려진 문화 도시며 그 중 신나는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코트니 플레이스도 가 볼만 하다. 빅토리안 산 정상에서 도시 전경을 관람하는 케이블카와 웰링턴 영화 산업의 중심지인 미라마의 웨타 케이브 워크숍을 방문하여 반지의 제왕, 아바타, 나니아, 맨 오브 스틸 등의 기념 소품을 사거나 워크숍의 작업 현장을 엿보고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둘러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타우랑가는 북섬 동해안 중간 쯤에 자리하고 있으며 13세기에 마오리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아름다운 해변과 여유로운 분위기, 아열대의 기후로 매우 인기 있는 해안도시이므로 돌고래 관람 크루즈, 하이킹, 낚시, 다이빙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현재는 ‘베이 오브 플랜티’라고 부른다. 또한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지인 호빗튼으로 유명하다. 인근 도시로는 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가 있어 간헐천과 온천욕을 즐길 수도 있다.

 

150여개의 해협, 외딴섬, 해안 도시들을 묶어 베이 오브 아일랜드라 하는데 그 아름다운 경치로 뉴질랜드의 가장 사랑 받는 여행지이다. 마오리 신화와 전설로 가득한 유서 깊은 역사 도시인 와이탕기, 조용한 어촌 마을 러셀, 와인 농장과 과수원으로 유명한 케리케리 그리고 중간에 위치하여 어디로도 가기 편한 예쁜 마을 파이히아, 모두 꼭 방문하여야 하는 곳이다.

 

샘플러 크루즈

 

시드니를 출발하여 기항지 없이 2-4박으로 연안을 항해하다 돌아오는 맛보기(샘플러) 크루즈로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올 수 있는 간략한 일정으로 크루즈를 소개하는 성격의 크루즈다. 저렴한 비용과 짧은 일정이 특징이며 선사와 일정에 따라 $400대부터 고를 수 있는 가격대로 여러 종류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크루즈를 경험하고 싶으나 시간이 없어 망설이고 있었다면 이번 휴가에 가보자.

 

퀸즈랜드

 

시드니를 출발하여 브리스베인, 위트선데이스, 케언즈, 포트 더글라스, 다윈 등을 경유하는 8~12박 일정의 크루즈로 계절에 관계 없이 운항한다. $800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지역이 본인의 여행리스트에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한 크루즈 일정이다.

 

남태평양

 

시드니를 출발하여 뉴 칼레도니아, 바누아투, 피지를 경유하여 돌아 오는 크루즈로 7-14박 일정으로 년중 운항하며 $800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취향에 따라 여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기항지는 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와 일데팡, 바누아투의 포트빌라와 미스터리 아일랜드, 로열티 아일랜드 그리고 피지의 난디와 수바이다. 남태평양의 따뜻한 날씨와 야자수, 드넓은 에메랄드 빛 바다 위에서 휴식을 취해보자.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의 섬으로 프렌치 아일랜드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알려졌다. 거대한 라군에 둘러 쌓인 아름다운 바다와 연 평균 24도의 축복받은 날씨, 프랑스 문화가 스며든 고풍스런 우아함이 공존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이자 영화로도 제작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소설이 뉴칼레도니아를 배경으로 씌어졌다는 것만 보아도 이 섬의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80여개의 섬이 환태평양 화산대에 걸쳐 퍼져 있는 바누아투는 4월에서 10월까지가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평균 기온이 섭씨 23로 맑고 포근한 날을 기대할 수 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순박한 바누아투 사람들은 당신의 발길을 붙잡게 될 것이다.

 

피지는 남태평양의 대표적인 나라로 원주민인 피지인과 영국 식민지 시대의 노동자로서 유입한 인도인이 거의 반반의 인구 구성을 가진 나라다.

 

피지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일찍 경제개발이 이루어진 나라로 아메리카 대륙과 오세아니아 대륙을 잇는 중계지에 해당하기 때문에 관광 수입도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난디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이 매우 발달해 있어서 일년 내내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대양주 크루즈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크루즈 일정들을 나열해 보았다. 이 외에도 멜번컵 기간 동안 멜번을 다녀오는 크루즈와 타즈마니아 호바트를 다녀오는 크루즈도 인기가 있다. 이밖에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장기간의 일정도 가능하다면 호주 대륙 전체를 일주하는 호주 일주 크루즈나 시드니를 출발하여 아시아지역으로 가는 일정, 중동을 거쳐 유럽으로 가는 일정, 또는 하와이를 거쳐 미국으로 가는 일정 등 다양한 30-150박 장기 프로그램이 많으니 도전해 보자. 

 

크루즈 프로   www.cruisepro.net.au   09)887-5224, 070-8809-4587 

각종 크루즈(골프, 성지순례, 웨딩 및 허니문, 코품격 테마, 이벤트)는 물론 개별, 가족여행도 예산에 맞게 가장 적합한 일정을 찾아주는 크루즈 전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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