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웹사이트 속사정 훔쳐보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잘 나가는 웹사이트 속사정 훔쳐보기!

0 개 2,648 써니 림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사실 훔쳐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당당하게 제공된 정보를 열람하는 것이랍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1873_6738.jpg
 

인터넷을 이용하다 보면, 간혹 이런 질문이 드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여기 인기가 상당한 것 같은데, 도대체 방문자가 몇 명이나 될까? 사람들이 여기를 어떻게 알고 들어오는 거지? 이 사이트 혹시 유료 광고 하는 것 아닌가? 기타 등등. 하지만, 아무리 궁금증이 들어도 남의 비즈니스에 무턱 대고 전화를 걸어 조목 조목 물어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전화를 하지 않아도, 몰래 사내 정보를 열람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궁금했던 웹사이트뿐 아니라 경쟁사 웹사이트 속사정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상당히 유용하겠죠? 

 

단, 웹사이트의 규모가 너무 작으면 분석이 불가능하므로 일정 정도 규모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오늘은 Similarweb을 소개하겠습니다. www.similarweb. com에 접속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경쟁자가 도대체 어디서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지 보라는군요.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1903_6448.jpg
 

맨 위에 있는 작은 박스가 보이시죠? 거기에 궁금한 사이트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일단 저는 trademe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일단 trademe라고 쓰면, trademe가 들어가는 사이트들이 주루룩 나옵니다.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1921_424.jpg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정보를 찾고 싶은 사이트가 제일 위에 보입니다. 클릭을 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타납니다.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1939_7874.jpg
 

맨 위에 나오는 정보입니다. 글로벌 랭킹, 뉴질랜드 국내 랭킹, 그리고 카테고리 분야에서 랭킹이 숫자로 나오는군요. Trademe는 뉴질랜드에서 5등하는 웹사이트이며, 쇼핑 옥션 분야에서 1등이라는 말이네요.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1962_9263.jpg
 

이번엔 지난 6개월간의 방문객 규모를 보겠습니다. 꾸준히 많군요. 오른쪽으로 숫자로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통 한 사람이 9.25분 동안 머무르면서 13.4페이지를 돌아본다고 나와 있군요. Bounce Rate는 방문객 중 한 페이지만 보고 사이트를 떠난 비율을 말합니다.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1976_1359.jpg
 

이제 방문객이 주로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95.08%로 뉴질랜드가 압도적입니다. 마지막에 들어 있는 네덜란드가 신기할 지경이군요.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1993_3828.jpg
 

사람들이 주로 어떤 경로로 trademe 사이트에 들어오는지 역시 알 수 있습니다. 직접 찾아 들어온 경우가 49.49%,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온 경우가 22.92%, 검색을 통해 들어온 경우 14.81%, 소셜미디어를 통해 들어온 경우가 4.48% 등입니다. 웹사이트 분석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2010_4066.jpg
어떤 검색어로 방문객이 유입되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떤 키워드로 현재 광고가 진행중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Trademe의 경우는 검색유입의 12.79%가 광고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rademe에서 광고하는 키워드는 trade me, trademe, trade me jobs, trade me property, trademe cars로군요. 

 

8029db64cb2aeac41fb3433febed92c4_1510192023_106.jpg
소셜미디어 역시 중요하죠. 제일 많은 유입은 단연 페이스북이고, 다음으로 유튜브가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reddit이라는 사이트가 그 다음이군요.

 

이상으로 Similarweb에서 제공하는 정보 중 일부를 살펴보았습니다. 궁금한 사이트가 있으신가요? 당장 활용해 보세요. 웹사이트의 속사정이 훤히 보입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14 | 10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13 | 10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5 | 11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76 | 11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1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89 | 11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99 | 17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7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7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5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0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4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8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4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