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한국대학 입시 분석과 추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2018/2019 한국대학 입시 분석과 추이

0 개 1,695 최성길

2018학년도 3 입학 재외국민전형은 서울대 글로벌전형(순수외국인/12 과정)발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학이 발표를 하였고 다음주부터는 수시전형에 들어가게 된다. 매년 변하는 중에 두드러지는 하나는 이제는 3 전형보다 12 과정 전형 학생 숫자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 연세대학교 지원현황을 보면 2018학년도 3 입학 지원자의 경우 3 전형으로는 68 모집인원에 413명이 지원하였으니 경쟁률은 평균 61 되며 일부 과들은 수시전형보다 경쟁률이 낮기도 하다. 반면에 12 과정이수자의 경우 634명이나 지원하였다

 

과거에는 3 전형 지원자가 12 전형 지원자보다 훨씬 많았다. 그러나 모집인원이 없는 12 전형은 경쟁률은 없으나 대략적으로 비슷한 인원을 선발한다고 본다면 3 전형보다 경쟁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여기에 12 과정 이수자 자격으로 9 입학으로 지원하는 학생들도 537명이나 되므로 중복된 수를 감안하더라도 해에 12 과정으로 소위 말하는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는 어림잡아 천명에 육박한다고 봐야 한다

 

3 전형의 경우 정원외 2% 해당되는 모집정원이 있고 1 서류, 2 면접을 통하여 최초합격 그리고 12 24 이후 발표되는 추가합격이란 제도가 있어서 1 서류 통과하고 면접까지만 간다면 추가합격까지 합격확률이 기대되지만 12 전과정인 경우 의대, 예체능 일부 과들은 면접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서류 100%이고 12 과정과 순수외국인전형은 둘다 추가합격제도가 없으므로 입학사정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12 전과정학생의 경우 이렇게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입학정원도 늘어 날까? 대답은 “no” 이다라고 본다.  

 

12 과정 전형은 입학정원이란 없고 수학능력이 있으면 선발한다고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지원하더라도 명도 선발을 해도 그만이고 지원자를 선발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실제 선발인원은 어느 정도 기준이 있을 밖에 없다

 

지원대학 수를 놓고 보면 순수외국인 전형을 제외하고는 12 과정/3 재외/수시 지원자는 합해서 최대 6 전형에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어차피 비슷한 학생들끼리 비슷한 대학에 지원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인기학과 하나인 의예과의 경우 해마다 최상위권 대학에 50여명이 지원하지만 선발은 두명 선에서 그친다면 경쟁률은 20~30 1 훨씬 넘게 된다. 오히려 3 전형은 예나 지금이나 정원 2% 선발하지만 지원자가 수가 줄어들어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졌다

 

서울대의 경우는 지원자 통계를 발표하지 않지만 연고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서울대를 같이 지원하므로 비슷한 숫자라고 보는데 서울대학교는 3 재외국민 전형은 없고 순수외국인과 12 과정 이수자 전형만 있는데 합격인원은 매년 50 선으로 경쟁률이 최소 101 된다는 이야기이므로 결코 쉬운 전형이 아니게 되었다.

 

이제 다음주부터 수시전형이 시작되는데 이제는 해외고 출신이 급감하는 추세라 순수 해외고 출신들만의 전형은 경쟁률이 상당히 낮을 것으로 예측되며 다음주 지원현황을 지켜보아야 것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6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0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0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2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4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6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7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4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6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