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선거 - 투표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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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선거 - 투표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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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선거 기간 때 투표하는 데 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투표용지를 받고, 칸막이 뒤로 가서 용지에 두 번 체크하고 종이를 투표함에 넣을 때 소모되는 시간이다. 그게 전부다. 투표하기까지 생각은 좀 해야 하지만, 실제로 투표하기는 쉽다. 

 

2017 년 총선거는 향후 3년간 누가 국회에서 뉴질랜드 국민을 대표 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선거로, 9월에 개최된다. 선출된 국회의원 및 정당은 유권자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할 권한을 갖게 된다 (예: 학교 및 병원 운영 방법에 관한 결정 등).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엘리시아 라이트 (Alicia Wright)는 “뉴질랜드인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민주적인 투표를 할 수 있는 복 받은 국민이다”라며 “모든 사람은 투표할 이유가 있고, 투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알려야 한다”라고 한다. 

 

등록 및 투표 자격을 얻으려면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뉴질랜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이어야 하고, 어떤 시점에 1년 이상 지속해서 뉴질랜드에 거주했어야 한다. 

 

사람들은 9월 22일까지 선거인 등록을 할 수 있지만, 선거일 당일인 9월 23일 토요일에는 등록할 수 없다. 마지막 선거 이후 주소를 옮긴 유권자는 등록 양식을 작성하여 선거인 명부에 자신의 올바른 주소가 등록되도록 해야 한다. 

 

8 월 23일까지 등록된 사람은 선거 전에 우편으로 EasyVote 팩을 받게 된다. 이 팩에는 후보자와 정당의 목록과 투표 장소의 위치뿐만 아니라 당일 투표를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EasyVote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8 월 23일 이후에 등록하는 유권자는 별도 양식을 작성하고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되는 특별 투표를 해야 한다. 

 

선거인 명단에 등록하거나, 정보를 업데이트하려면 www.elections.org.nz를 방문하면 된다. 등록 양식은 우체국에서 구할 수 있고, 0800 36 76 56 번으로 전화하거나 3676으로 이름과 주소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서 받을 수도 있다. 

 

사전 투표라고 불리는 조기 투표는 9월 11일에 시작된다. 사람들은 사전투표를 할 때 별다른 이유가 필요하지 않으며 9월 23일 토요일 선거일에 일하거나 부재중일 사람을 위한 쉬운 옵션이다. 

 

뉴질랜드의 선거 제도는 MMP 또는 비례대표제라고 불린다. MMP 하에서 각 유권자는 정당 투표와 유권자 투표를 위한 두 표를 행사하게 된다. 정당 투표는 각 정당이 국회에서 얻는 총 의석 수를 결정한다. 정당 투표에서 많은 표를 받는 정당은 국회에서 더 많은 의석을 차지한다. 지역구 투표는 각 선거구 또는 지역을 누가 대표 할지를 결정한다. 

 

유권자가 투표소에 들어가면 투표용지 한 장을 받는다. 한 편에는 정당 명단이 있고 다른 한 편에는 지역구 후보자 명단이 있다. 유권자는 자신이 선택한 정당과 자기 지역을 대표하기 원하는 후보자 이름 옆에 체크 표시를 하면 된다. 

 

“지금부터 선거 당일까지 어떤 정당 및 지역구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인지 생각해 두면 된다”라고 엘리시아 라이트는 말한다. “본인이 느끼기에 지역사회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인 및 가족과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투표를 준비하는 좋은 방법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정당과 후보자들에 대한 뉴스 보도 및 그들이 지지하는 정책에 대한 뉴스를 많이 접할 것이다.”라고 라이트는 말한다. “그들의 웹 사이트를 보거나 지역구 후보자 모임에 참석, 또는 곧 선보일 On the Fence나 Vote Compass 같은 온라인 도구를 이용하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참여하여 투표하는 것”이라고 라이트는 말한다. “등록도 투표도 쉽다. 따라서 꼭 투표에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 바란다. 

 

선거인 등록 및 투표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elections.org.nz에 27개 언어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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