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적절한 시기인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부동산 투자 적절한 시기인가?

0 개 2,307 정윤성

오클랜드를 비롯한 여러지역으로 부동산 불경기가 확산되고 있다. 물론 지역별로 소폭 오름세가 있는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음을 부동산옥션장을 가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지난해 2사분기 대비 올해 같은 기간 동안 뉴질랜드 부동산 중개인들의 코미션이 1억불이 줄었다고 뉴질랜드 부동산 협회인 REINZ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그럼 이 시기에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일까? 부동산 시장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를 살펴 보면 좋을 것 같다.

 

 

4502ed5eed0dffe371088913b04eb6cd_1500963567_9425.png

 

 

기록을 경신하는 이민자 수: 지난 달 6월 뉴질랜드 통계청은 순이민자 수가 7만 2천여명으로 기록을 매번 경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한인 사회에서 보면 이민이나 장기 워크퍼밋이 쉽지 않은 뉴질랜드에 영국, 독일, 호주 그리고 중국과 인도, 필리핀이 주류를 이루며 그것도 직업을 구하고 입국하고 있다. 이 부류들의 장점은 일단‘PURCHASING POWER’가 막강하다.

 

뉴질랜드 입장에서 보면 우리말로 확정된 갑근세로 정부 조세에 도움이 되고 뉴질랜드에서 부족 직업군을 채워서 고용 시장을 풍성하게 해준다. 이들은 어찌되었든 집이 필요로 하고 주택의 수요는 더욱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필자는 이번에 우승한 아메리카즈 컵의 뉴질랜드 유치로 인한 경제 기여도를 국가 브랜드 가치의 상승외에 너무 의식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는 너무 일시적이기 때문이다.

 

영주권 제한 정책: 뉴질랜드 이민성의 더욱 까다로워 진 이민 정책의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이해하고 있는데 첫째는 선거에 부정적인 이민정책은 올해 연말 치뤄 질 총선에서 야당의 단골 먹잇감이다. 둘째, 계속 증가하는 이민자 수를 조정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고, 세번째, 호주에 거주하는 약 70만명(2013기준) 이상의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이 어려워진 호주 정부의 학비 및 복지제한 정책시행이 예정되어 있어 갑작스런 귀국행렬도 우려해야 하기 때문인데 역시 부동산 시장의 호재이기도 한 셈이다.

 

렌트비 상승: 올해초부터 렌트비가 계속 상승세다. 주택가격이 워낙에 높아 구입시 수입과 준비된 데포짓에도 불구하고 금융비용을 계산해보면 주택구입대비 렌트가 이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렌트가 올라갈 것인가? 결국 어느 시점에서 구매로 돌아 서게 되는 것은 하나의 정해진 부동산의 사이클이다.

 

건축가격의 상승: 주택가격은 현재 인건비로 건축자재 가격과 땅값을 더해보면 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하지 못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중앙은행은 큰폭 하락세 불허: 리먼 사태이후 자본주의 경제사에서 중앙은행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자율 시장에 들어와 역할을 한 적이 없었다. 예전과 달리 파워가 강해진 것이다. 

 

금융경색이 발생해 부동산가격이 두자리 수 이상 비율로 하락하자 중앙은행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중은행들에게 대출을 위해 60억불 지원했던 적이 있었다. 

 

한 증권사의 경제전문가는 사설에서“뉴질랜드 부동산 가치 20% 이상 폭락할 상황이 곧 오니 기다렸다 구입하면 염가로 구입 가능하다”는 글을 발표한 지가 벌써 5년여 시간이 지났다.

 

1980년대말 뉴질랜드 IMF 시절, 수많은 실업자와 인플레와 물가지수 그리고 이자율이 10% 후반이었을 그 때 평균 주택가격 하락률도 14~16% 정도였다. 불행하게도 모든 산업이 붕괴된 그 때 부동산 구매능력도 사라진다. 부동산 대폭락? 기대를 크게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유의해야 할 것은 분명히 있다. 20일자 헤랄드 비지니스란의 주식동향을 보면 호주, 뉴질랜드에서 ANZ와 WESTPAC 은행의 주가가 큰폭으로 올라 시장을 주도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사실 좋은 소식은 아니다.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있는 BIS라는 53개국 중앙은행을 통제관리하는 조직이 세계 금융안정을 위해 계속 자기 자본 비율을 높여 나가는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우는 BIS의 규정을 지켜야 하는 호주 금융산업은 다른 나라에 비해 언젠가부터 건강하지 않은 상태다. 

 

그 기준을 호주 금융감독원(APRA)이 더 높여야 하는데도 예상보다 낮게 발표한 덕이다. 2016년 기준 가계부채도 GDP대비 세계 2위 수준이며 1999년 대비 부채증가율은 세계 정상이다. 하지만 이런 근심을 하기에는 요즈음 매매가격을 볼 때 그 어느 때보다도 구입 가격이 착해져 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2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5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4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4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1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9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6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1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