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그래도 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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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그래도 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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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해야겠는데, 엄두가 안 난다. 일단 시작은 했는데, 시간 잡아먹는 하마가 따로 없다. 눈에 보이는 결과도 없고, 힘만 든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복잡해서 못해 먹겠다. 뭐가? 블로그마케팅!

 

언젠가부터 정보도 얻고, 이웃도 맺고, 가끔은 그냥 놀러도 가는 블로그.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네이버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네티즌들이라면, 블로그가 없는 인터넷, 상상이라도 할 수 있나요? 블로그는 엄연한 마케팅 공간이기도 합니다.

 

검색엔진에 읽히려면 콘텐츠가 있어야 하고, 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관리하는 데는 블로그가 유용하기 때문이죠. 문제라면 이 블로그라는 것이 시작하기는 쉽지만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빠른 결과를 위해 다양한 노하우들이 돌고 있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를 사고 파는 일이 빈번했으며, 이렇게 사들인 블로그들은 상업적인 내용으로 도배되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이 바뀌면서 (2016년) 기존의 편법을 동원한 블로그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새로운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반사 이익을 보고 있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어디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블로그 도대체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요?

 

네이버가 알려주는 네이버 검색 (이하 네알검)을 참고하자.

네알검이란 네이버 검색엔진에 관한 각종 루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특유의 다정한 말투로 유저들에게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도 합니다. 

 

네이버가 좋아하지 않는 블로그는 어떤 것들이고, 어떻게 해야 검색에 유리한지에 관한 설명을 제법 상세하게 해 놓고 있으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당장 결과에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거시적으로 네이버가 지향하는 목표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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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모든 것을 사용자의 만족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검색어를 입력한 사람이 만족하면, 사이트에 오래 머무를 것이고, 여러 페이지를 클릭하면서 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이것은 검색엔진에 좋은 신호를 보냅니다.‘멋진 블로그로군’하고 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방문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전문적이면서, 유익하고, 읽기 쉬우면서, 재미도 있고, 보기도 좋고, 적절한 이미지가 있으면 좋을 것이고, 동영상도 있으면 좋겠군요. 하지만, 하나의 글이 이 모든 것을 갖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됩니다. 내 블로그의 방문객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무엇을 궁금해 하고,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아하는가? 한마디로 내 블로그의 주된 타겟층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를 위한 아름다운 글을 쓰기 보다는 나의 방문객들이‘그래, 이거야’라고 생각할만한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달의 블로그’를 참고하자.

네이버가 선정하여 발표하는‘이달의 블로그’를 보면 어떤 블로그가 좋은 블로그인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선정된 블로그 중에서는 상업적인 목적이 뚜렷한 블로그들도 있습니다. 상업적이라고 해서 모두 의심을 한다거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업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해도 방문객들에게 충분히 공감이 가고, 즐거우며, 유익한 내용이 들어 있다면 전문 블로그라 부를 수 있습니다.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글이 좋은 글이라는 네이버의 방침은 앞으로도 쉽사리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큰 방향은 구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하세요. 유저가 좋아하면 검색엔진도 좋아합니다.

 

*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칼럼에서 다루어지기를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이메일 nzonlinemarketing123@gmail.com

혹은‘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페이스북)’에 의견을 남겨 주세요. 온라인 마케팅 관련하여 궁금한 점에 대해서도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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