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대학입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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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대학입시 변화

0 개 2,337 최성길

이제 2017년도 정시전형까지 마무리되었고 2017 2월부터 서울대 글로벌인재전형을 시작으로 2017 후기 9 입학 외국인 12 전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을 시작으로 일년간 입시가 진행된다

 

3 재외국민전형은 7월에 일반 수시전형은 9 거의 같은 기간에 진행하지만 순수외국인 전형이나 12년전과정이수자 전형은 정원외 입학으로 모집일자가 대학별로 상이하므로 컨설팅을 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일년 365 입시와의 전쟁을 치루게 된다.  

 

순수외국인과 재외국민 전형은 과거와 비교해 볼때 크게 바뀐것이 없으므로 오늘은 수시전형의 학생부종합 전형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크게보자면 학생부종합전형이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영어특기자전형은 축소또는 폐지하는 대학이 더욱 증가하였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고려대의 경우 국제인재전형으로 2017학년도에 290명을 선발하였지만 2018학년도는 절반에 미치는 188명만 선발한다

 

영어공인성적 고득점이 있을때 상당히 유리했던 고대국제학부는 45명에서 15명으로 모집인원이 1/3으로 줄어든다. 서강대는 과거 10년동안 영어특기자전형에 해당하는 알바트로스인재전형을 폐지하였으며 아주대 어특, 삼육대 영특 그리고 광운대 글로벌인재전형등도 폐지된다.

 

연새대학교도 국제인재전형에서 소폭축소함은 물론 한양대 영어에세이, 이대국제학부, 국민대 어특전형도 축소되었고 기타 어특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도 동결되었다.

 

소식만을 놓고 보면 해외에서 공인 영어공부만 하던 학생들에게는 절망적일수도 있다. 그러나 눈을 돌려 그동안 필자가 주장했던 학생부종하전형을 보면 많은 기회가 샹기게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선 알바트로스전형을 폐지하는 서강대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인 자기주도형전형으로 2017 315명에서 465명으로 150명이상 증가시켰고 건국대학교가 2018학년도 부터 해외학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선발한다.

그리고 경북대와 계명대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해외고 출신자들에게 선발자격이 주어지는 어느때 보다도 문호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

 

그러나 모든 수험생이 성적이 높을 수는 없는법 학교내신으로는 도저히 어렵다고 생각이 경우 결국 토익준비를 열심히 해서 고득점을 받고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외국어특기자, 동국대영어특기자, 국민대외국어특기자, 숙명여대글로벌 인재, 성신여대/동덕여대 어학우수자, 한동대 해외학생전형등에 지원하고 합격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그러나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인  NCEA, IB, CIE 성적으로 내신과 표준시험성적을 둘다 챙기고 필요에 따라 AP 본인의 지원학과에 따른 우수성을 보여주고 상장등을 뒷받침해 준다면 한국대학입시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공인어학성적, 특히 토플시험준비는 영어실력향상을위하여 공부하는 것에는 좋으나 대학입시를 목전에 학생이라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올인할 과목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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