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쉬프트(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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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쉬프트(Ⅶ)

0 개 1,948 수선재

텔레비전에서 우주에 관한 프로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속한 은하계 가까운 곳에 태양 크기의 30억 배만한 블랙홀이 있는데, 지구상의 어떤 과학자도 왜 그곳에 그만한 크기의 블랙홀이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우리가 속한 은하계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인데 그 은하가 우리 은하 쪽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십억 년이 지난 후에는 지구가 속한 은하가 우주에게 가장 큰 은하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과학자들도 모르는 우주를 명상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를 알면 알수록 인간의 무력함과 보잘것없음, 그리고 우주의 위대한 힘을 느낍니다. 우주가 인간의 뜻과는 별개의 어떤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의 뜻에 의해 우주가 움직이고 있다면 지구상의 내노라하는 과학자들이 우주의 비밀을 1%라도 알지 못하고 있을까요? 

 

저는 그런 우주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부분인 피조물들은 우주의 진화라는 뜻에 동참하여야 한다는 우주의 법칙을 저의 능력껏 알릴뿐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을 전하고자 합니다. 

 

비 오면 비를 통하여 눈 오면 눈을 통하여 하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심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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