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부동산 과열 휴양지 주택가격 인상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식어가는 부동산 과열 휴양지 주택가격 인상

0 개 2,767 김수원

연말연시 휴가철을 앞두고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통적인 성탄절 휴가 전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Realestate.co.nz 이 발표한 지난 3개월동안의 실시간 통계를 보면 특히 오클랜드 지역내의 수요가 감소되어 가는 것을 볼수 있다. 수요통계 측정비교는 지난 9월, 10월 그리고 11월 동안 소개된 매도용 주택의 평균 관람자 수를 지난 2015년과 비교해 본 것이다.

 

Realestate.co.nz 의 대표 Brendon Skipper 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개월을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았을때 특히 오클랜드만 수요치가 8.1%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더딘 성장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 지역의 평균 매도 희망가격은 11월이 지난 10월달에 비해 0.4%가 올라간 $947,141 로써 다시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오클랜드 주택시장의 더딘 성장과 수요감소는 매도주택의 판매기간이 더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곳 구매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fce97ac37112c51e514c11e1b7edfcd6_1480971729_3767.jpg

 

▲ 2016년 11월 주택 평균매도 희망가격 : 지난달과 비교 0.6% 상승, $613,643

 

인기를 끄는 유명 휴양지역

 

오클랜드를 제외한 전지역의 주택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유명한 휴양지역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이라라파, 말로보 지역 그리고 코로만델 지역이 특별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기스본과 웨스트코스트 지역과 같은 작은 지방들도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1월달 코로만델, 말보로 그리고 넬슨 지역주택의 평균 매도 희망가격은 각각 8.4%, 8.2% 그리고 17.4%로 상당한 인상폭을 기록했다. 

 

이는 휴가철로 접어 들고 있는 가운데 많은 키위들이 별장과 같은 휴가용 주택 투자를 고려하기 때문이지만 11월에 코로만델 지역에 있는 휴가 대상 지역의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감소된 매도주택 영향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Brendon Skipper 는 발표했다. 

 

코로만델 지역의 경우 11월중 신규 매도주택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때 39%나 큰폭으로 감소 되었다. 

 

 

fce97ac37112c51e514c11e1b7edfcd6_1480971783_3566.jpg
▲ 2016년 11월 신규 매도주택 건수 : 2015년 11월 대비 3.0% 증가, 13,139 건

 

수요와 공급이 모두 오른 지역

마나와투/왕가뉴이 지역은 지속적으로 뜨거운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월달 이 지역의 신규 매도주택 건수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했을때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7.1%나 상승한 신규 매도주택 건수는 가격의 댓가만은 아니었다. 이 지역의 평균 매도 희망가는 $291,292를 달성 했다. 놀랍게도 이 지역의 주택들이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보다 더 빨리 팔리고 있다고 Realestate.co.nz 의 대표인 Brendon Skipper 가 발표 했다.

 

만약 마나와투/왕가뉴이 지역에 더 이상 신규 매도물건이 없다면 이론적으로 13주 안에 모든 매도주택이 팔린다는 것인데 오클랜드 지역의 경우 현재 모든 매도주택이 완판 되려면 14주가 걸리는 것과 비교 되는 수치이다. 

 

오클랜드내 주택의 평균 매도 희망가격은 완만한 상승속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도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만약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가까운 장래에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에겐 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올 것이다. 

 

최근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가 총 부채 상환비율을 융자 제한규정에 도입할 것을 국회에 검토 요청했다. 만약 과열된 주택가격이 붕괴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융자제한 규정을 별도로 마련하기 위함이다. 주택구입시 주택담보 대출 금액이 구매자의 연간 수입의 4.5배가 넘지 못하도록 하는 이 규정은 영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31 | 12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21 | 12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9 | 13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0 | 14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4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96 | 14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0 | 19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9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9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7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1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