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범죄 예방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연말 범죄 예방

0 개 2,614 박승욱 경관

1. 차에서 귀중품 치우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차량 내부의 물건이 보여진다면 언젠가는 누군가가 훔쳐 간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의 차량의 유리를 깨고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훔쳐 가기를 원하신다 면 물건들을 차량 내부에 보이게 놔 두시기 바랍니다.

 

0e30ee88730cdfa7f48b2c283c6975ce_1480540055_4753.jpg
 

여러분 들이 외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산과 공원 또는 바닷가로 외출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노출되어 있는 주차장은 폐쇄된 주차장 보다는 안전하지 못함이 사실 입니다.  범인들은 이러한 노출된 주차장을 노리게 됩니다. 

 

귀중품이 아니더라도 비싸지 않게 보이는 가방, 어느 형태의 가방이라도 노출이 된다면 범인은 가방을 훔치기 위해 차량을 파손하고 가방을 훔칠 것 입니다. 

 

최근에는 차량 외부에서 소지품이 보이지 않더라도 차량을 파손하여 내부를 뒤지는 범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범인은 일단 차량을 파손시켜 차량 내부를 뒤진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결국 차량 내부에는 물건이 보이지 않더라도 절대로 귀중품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 입니다.  

만일 차량에서 쉽게 꺼낼 수 없는 크거나 무거운 물건이라면 트렁크 등에 보관하셔서 차량외부에서 보여지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와 같이 물건을 감추셔야 할 경우에는 특정 장소에 도착해서 주차한 후 하시기 보다는 딴 장소에서 물건을 감춰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특정 범인들은 주차장 주변을 배회하거나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주차를 하실 경우 항상 귀중품을 제거 해 주시거나 감추어 주심을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특히 산, 공원, 해변가 등에 가시거나 스포츠 활동이나 야외 음악회 등을 관전하시거나 참가 하실 경우 역시 귀중품과 차량의 문 잠김에 각별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범죄 해결은 예방이 최선 입니다.  

 

2. 연장 치우기

 

여름 휴가 철이 다가옴에 따라 경찰은 고가의 연장을 다루시는 분들이나 일반 시민들께 연장을 잘 보관해 주십사 당부 드립니다.

 

2016년 한 해에 $200,000어치의 장비 도난 사건들이 와이테마타 지역에서 발생 했습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사전에 예방 할 수도 있었던 사건도 많이 있었습니다. 

 

0e30ee88730cdfa7f48b2c283c6975ce_1480540192_6622.jpg
 

특별히 연말 휴가 기간 동안에는 건축현장, 장비를 싣고 다니는 차량, 정원에 있는 장비나 연장 보관함 등이 범인들의 노림이 될 것입니다. 

 

예방을 위해서 여러분 들께 부탁 드립니다. 차량의 잠금에 신경 써 주시고 보관하는 곳에 단단한 양질의 자물쇠를 사용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예방을 위한 확실한 방법은 귀중한 고가의 연장들은 차량에서 꺼내 따로 보관해 주시는 방법 입니다.  만약에 대비해 연장의 고유 번호를 등록 해주시고 사진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www.snap.org.nz는 제품의 고유 번호를 등록 하실 수 있는 웹 사이트 이며 개인적으로 물품의 등록을 원하신다면 사진과 함께 번호를 기록 해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된 제품 들은 만일 훔쳐진 물건이 발견 되어서 소유 사실이 파악되어야 하는 경우 그 시비 가림을 용이하게 하며, 사건 조사 및 해결에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 되어질 수 있습니다.  

 

역시 범죄 해결은 예방이 최선 입니다.  불행을 초래하는 범죄는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습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31 | 12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21 | 12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9 | 13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0 | 14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4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96 | 14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0 | 19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9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9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7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1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