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하는 주택판매 증가하는 대지판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감소하는 주택판매 증가하는 대지판매

0 개 2,743 김수원

 f5d54896cf263a32846e4a7138fe52fc_1475022608_7427.jpg

 

지난 9월 14일 REINZ 발표에 의하면 판매용 주택물건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도인들이 가장선호하는 주택판매 계절은 봄과 초여름이기에 이시기가 오기를 기다리는 주택판매인들의 계절적 선호도가 판매용 주택물건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통계를 보면 주택판매 물건이 전국적으로 계속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오클랜드를 포함한 5개 지역이 전년대비 18%나 감소하였다.

 

뉴질랜드내 수집된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근거로 REINZ 이 발표한 수치를 보면 10주정도의 매도주택 공급물량밖에 없는 오타고에 이어 웰링턴의 경우 불과 7주 미만의 공급물량밖에 없어 가장적은 매도주택 물건을 기록하고 있고 그외 오클랜드, 와이카토/베이오브 플랜티 그리고 혹스베이의 경우는 12주 분량의 매도주택 물건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 다소 상승했었던 주택판매 건수는 금년 8월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3%가 줄어들었고 오클랜드의 주택판매 건수는 작년 8월에 비해 20%나 감소되었다.

 

전국의 주택매도 중간가격은 전년대비 5.8%가 인상되어 $492,000 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달의 최고치 $505,000보다 3%가($13,000) 하락한 것이다.

 

f5d54896cf263a32846e4a7138fe52fc_1475022642_5651.jpg
 

하지만 오클랜드의 중간가격은 지난 8월 $842,000로 작년 대비 14%가($102,000) 인상되었고 넬슨/말보로 지역은 $430,000로 작년 대비 12%가($45,000) 인상되어 두 지역 모두 최고치를 갱신하였다.

 

Central Otago Lakes 는 2015년 8월과 비교하여 45%로 가장 큰 폭으로 중간가격이 올라갔으며 Waikato/Bay of Plenty 지역은 23%, 그리고 Manawatu/Wanganui 지역은 15% 인상되었다.

 

대지매도 물량은 주택에 비해 작년대비 37%로 큰 인상폭으로 증가하였는데 오클랜드의 경우는 작년 대비19%가 늘어났다. 주택 매도물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데 반해 대지판매 물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주택담보대출 비율제한을 적용 받지 않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Hawke’s Bay 의 경우는 지난 12개월 동안 무려 81%가 증가하여 최고의 상승폭을 보여주었고 Southland와Central Otago Lakes 의 경우는 각각 74%, 71% 가 증가되었다. 대지판매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신축주택 물건이 늘어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일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12개월동안 전국적으로 주택판매에 소요된 기간은 하루가 짧아졌는데 6개 지방에서 주택판매 소요기간이 20% 또는 그이상 줄어들었다. 하지만 오클랜드의 경우는 지난 12개월에 걸쳐 오히려 하루가 더 늘어나 3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을 통한 주택판매 통계를 보면 지난 8월 전국적으로 1,799 건이 매매 되었는데 이는 전체 판매물량의 24%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117건이 감소되어 6%가 줄어든 수치이다.

 

오클랜드의 8월 옥션판매는 전국옥션 판매건수의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72%였던 작년 동기간 대비12%가 줄어든 것이다.

 

f5d54896cf263a32846e4a7138fe52fc_1475022657_0765.jpg
 

지난 8월에 뉴질랜드 전국에서 대지를 포함하여 판매된 모든 주택의 총판매 금액은 $4.481 billion 으로 2015년 8월 총판매금액 $4.650 billion 에 비해 약간 줄어든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8월까지 지난 12개월동안 뉴질랜드 전국주택 총판매 금액은 $58.487 billion 이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31 | 12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21 | 13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9 | 13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0 | 14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4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96 | 14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0 | 19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9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9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7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1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