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지는 융자, 주택개발 계획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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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지는 융자, 주택개발 계획 차질 우려

0 개 2,381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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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 Council의 리더인 Connal Townsend는 최근 은행 융자의 문턱이 높아가는 현실을 보며 오클랜드시의 주택 부족 해소를 위한 주택 개발에 차질을 우려했다. 

 

비지니스 헤랄드의 기자인 Simon Collins은 아이러니하게도 수상인 존키씨가 생애 첫집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아파트를 장려하면서 동시에 좀 더 많은 주택 건설과 보급을 위해 오클랜드시의 더 광범위하고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유니테리 플랜을 수정한 것을 자축하는 시간대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금융상황은 지난 7월 ANZ의 CEO인 David Hisco가 표현했던 “ANZ는 현재의 큰 규모로 풀려나간 융자 규모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렵다.”라고 한것을 지금 이해할 것도 같다. 

 

최근 많은 주택개발업자들은 지난 2-3개월 동안 ANZ와 BNZ는 아예 개발융자를 동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은 오클랜드의 개발에 큰 차질을 가져 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은행들은 “은행은 현재 개발자금의 융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만 Case by Case로 승인을 해줄 뿐이다”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호주에 모회사를 두고 있는 뉴질랜드 은행들은 뉴질랜드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호주의 금융감독원 APRA의 금융정책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다. 특히 ANZ는 2015년 12월부터 5년간 NZ$ 7.5 billion을 단계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미 지난 6월까지 9억불을 상환했다. 이러한 일련의 뉴질랜드 금융 상황이 계속된다면 뉴질랜드 부동산의 연착륙이 예상될 수도 있다고 오클랜드 부동산 카운실의 보스인 Townsend씨는 밝혔다. 은행의 융자가 어려워지는 상황은 최근 BNZ와 ANZ의 18개월 Term Deposit 이자율이 3.6%까지 올라간 것을 보면 간접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겠다.

 

■ 노동당 당수 Little 씨 Low-skilled Migrant의 비자 정책 재고되어야

이번달 5일 존키 수상이 발표한 이민자들의 뉴질랜드 사회에 대한 역할론을 비판하며 현재 뉴질랜드는 6,500명의 Low-skilled 노동자들이 비자를 받아 입국한 상황에 15,000명의 구직신청자와 70,000명의 젊은이들이 직업을 찾기위해 공부를 하거나 훈련중이라며 Little씨는 Low-skilled Migrant 의 비자 정책 재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수상인 존키씨는 뉴질랜드의 많은 실업자들이 마약이나 건강문제, 형편없는 기술 수준 또는 일하기 적절한 곳에서 거주하고 있지 않다며 RSE Scheme(Recognised Seasonal Employer Scheme)를 언급하며 뉴질랜드 기업이 필요한 제도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인들이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Low Income 그리고 low-skilled 직업군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 뉴질랜드 집값 인플레 미국의 두배

뉴질랜드 주택 가격의 인플레이션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 통계 자료는 Knight Frank의 Global House Price Index에 따르면 55개 국가를 상대로 조사되었으며 뉴질랜드는 지난 6월을 기준으로 12개월동안 11.2%가 상승해 터키의 13.9%에 2위를 기록했다. 

 

집값이 오히려 내려간 국가는 홍콩, 싱가폴, 일본, 브라질과 이태리였으며 호주는 6.8%로 16위 그리고 영국은 5.2%, 미국은 5.1%였다. Knight Frank’s의 head Research인 Nichilas Holt씨는 세계적으로 보면 주택가격에 영향을 주는 주요 팩트는 정부정책이라고 언급하면서 새로운 융자제한 정책과 금융상황으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 금융 정책은 적지 않은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이다. 뜨거웠던 지난 5년간의 부동산 시장은 이제 재 조정기를 맞고 있는 듯하다. 뉴질랜드 부동산을 두고 저평가되었다고 하는 세력과 지나친 거품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논리는 아직도 팽팽하다. 안전하고 쾌적한 나라 뉴질랜드! 새로운 환경을 적응해 나가야 하는 뉴질랜드 부동산은 지금부터 또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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