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시전형 시작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2017 수시전형 시작

0 개 2,604 최성길

2016년 9월 12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이미 순수외국인 전형, 12년 전과정 및 재외국민 특례전형은 시작되었고 발표도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들은 최초 합격자 발표도 났다. 순수외국인과 12년전과정은 정원외 모집이라 추가합격이 없으나 정원 2% 로 선발하는 재외국민 전형은 학생들이 최종 등록을 안할경우 12월 22일까지 추가합격을 기대해 볼수도 있다. 

 

2018학년도 영어 절대 평가제를 실시하므로 더욱더 수능에 변별력이 없어지고 수학 중심의 입시가 이루어 질 것을 우려하여 학생과 학부형은 물론 일선 입시담당 교사들 전부가 학생들에게 금년도 대학입시에서 어찌하든 합격을 하고 재수는 하면 안된다는 전략으로 지도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내고 학생들이 무조건 금년에 합격하는 전략으로 준비하기 떄문에 해외에서 준비하는 학생들도 이를 감안하여 무조건 소신지원보다는 꼭 한국으로 귀국하여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비인기학과 지원을 겨냥하여 최악의 상황은 만들지 않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여기서 고등학교를 다니다보면 어떤학과에 가야하고 장래 희망에 대하여 생각해 볼 겨를이 한국의 고등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것이 현실이다.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우선 한국은 경쟁이 치열하고 그러한 진로설정이나 로드맵이 확실해야 대학진학이나 준비가 더 구체적이 되는데 사실 이곳 뉴질랜드는 그야 말로 지상 최후의낙원으로 stress free environment 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을 정도로 대학입시 자체도 학생들을 위해 훌륭한  제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준비가 다소 늦게 시작한다고 볼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여기서 고등학교를 재학하고 한국대학을 가려는 학생들에게는 성적부족, 스펙부족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NCEA의 경우 80크레딧 이상 excellent, CIE 는 A 레벨 A* 3개이상 그리고 IB 의 경우 42점 이상 받으면야 어디를 지원해도 걱정 없지만 이런 점수를 받는 학생들은 정말 1등급 (전체4%)이내의 학생들 뿐이므로 대부분의 학생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기 떄문에 우리는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책 읽은것도 별로 없고 비교과활동도 지지부진 하다면 학생부 종합전형이 대세인 요즘 입시에서는 답이 없게 된다. 

 

최근에 한 학생의 입시를 도와주다보니 고등학교 5년간 (y9~y13) 학교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개근을 하여 학교에서 5년 개근 특별상을 받은 학생을 보았다. 100년이 넘은 명문학교인데 교장이 5년 개근은 전무후무한 학생이라고 최고의 찬사를 보내주는 편지도 보았다. 물론 성적은 말할나위 없이 좋다. 이런학생은 어느대학이나 기관에서도 환영을 받을 것이며 대학 입시결과는 명약관화하게 명문대에서 합격증을 받고 어디를 갈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면 성적이 이렇지 못한 학생들은 아예 한국대학 진학이 어려운 것일까? 한국의 명문대학들이 해외고 출신을뽑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문화의 다양성을 갖춘 글로벌역량을 갖추고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해 학생이 보여 줄 것이 있느냐는 것이다. 즉, 각대학에 보면 무슨 무슨 인재 전형이나 특기자전형등에서 보면 해외고 학생들을 원하는 그런 전형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대학과 학과에 지원한다면 내신이 좀 부족해도 또 비교과활동이 내세울 만한 것이 없어도 영어권 국가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경험한것, 도전한것 등을 인정받고 높이 사는 전형에 지원하면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필자는 지난 10여년 동안 학생들에게 입시지도를 하여왔고 그들이 한국또는 기타 국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친구는 물론 의사나 회계사 등 전문직으로 일하게 되고 회사원이 되는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에 진출하여 그들의 지경을 넓혀나가는 것을 보면 흐믓하기 그지 없다.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는 학생들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두가지만 나열해 보겠다.

 

1. 긍정적인 생각: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지않기 떄문에 늘 생각대로 말대로 미래가 좋아진다.

 

2. 책임정신: 본인의 할일을 남에게 미루거나 연기하지 않고 by EOD (end of day)를 철저히 지킨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학생들이 최소한 위의 두가지만 지켜보면 어떨까?

 

진학상담 문의전화 021 967 324  카카오톡 nzdro   

이메일 woorinz@hotmail.com  홈페이지www.woorinz.com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31 | 12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21 | 13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9 | 14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0 | 14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4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97 | 14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0 | 19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9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9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7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1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