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어!! 할수있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할수있어!! 할수있어!!

0 개 2,409 정석현

 

8a6906a27ae79afc0663d313d27a06b7_1472100640_3066.jpg

 

요즘 올림픽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올림픽을 위해 4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지를 생각해보면 메달을 딴 선수보다 그렇지 않은 선수들이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메달을 딴 선수들은 그 메달로 인해 4년이라는 시간을 보상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언제 다시 찾아올지도 모르는 올림픽 기회를 놓친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짠 할 때도 있다. 어떤 선수는 100분의 1초 차이로 메달의 색깔이 달라지는 선수도 있고 제대로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도 못보인체 탈락하는 선수도 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제일 많은 감동을 받은 장면은 펜싱의 박상영 선수가 아닌가 생각한다. 필자도 경기를 보면서 당연히 안될 줄 알았다. 하지만 14대 10에서 한점한점 따라 잡으면서 펜싱 역사를 다시 쓴 박상영 선수. 펜싱의 에페종목에서는 5점차이를 뒤집는 일은 있을수 없다고 아나운서 해설가들도 애기했지만 박 선수는 자기자신에게‘할수있다!!’할수있다라는 체면을 걸면서 다들 안될줄 알았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마 이 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나처럼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필자도 경기가 끝나고 한참동안 멍하니 스크린을 쳐다보면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하는 생각뿐이었다. 운동이 직업인 필자도 박선수의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를 보면서 맘속으로 김선수에게 감사와 존경을 느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 할수있다!!를 외치면서 감동의 드라마를 보여준 박선수. 절대 포기란 없다를 직접 보여준 주인공이 아닌가 생각한다.

 

골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운동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멘탈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특히 골프라는 운동은 조금만 긴장을 늦춰도 1위와 2위가 바뀔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주니어 골퍼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멘탈인 것 같다. 기다릴줄 아는 인내, 더블보기보다 보기가 트리플 보기보다는 더블 보기가 시합을 마친후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를 안다면 앞으로 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번의 실수로 인해 보기로 끝낼 수 있는 홀도 더블 트리플이 나올때 가장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실수가 나올때 더 집중하고 포기하지 말아야지 하는 멘탈!! 이것이야말로 우리 주니어들이 알아야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우리 지도자들도 주니어 들에게 이 부분을 더 강조하고 스스로 느끼게 해야한다.

 

나는 할수있어!! 나는 할수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기량안에서 할 수 있는 100%를 발휘한다면 파보다 더 갚진 보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31 | 12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21 | 12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9 | 13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0 | 14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4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96 | 14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0 | 19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9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9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7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1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