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전달에서 신고완료까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자료전달에서 신고완료까지

0 개 1,842 박종배
사업주 입장에서는 Tax Agent에게로의 늦지않은 자료전달과 Tax Agent와의 시기적절한 의사소통이 상당히 중요한 세무업무에 속한다.  왜냐하면, 모든 세무업무는 신고 및 납부기한에 맞추어 진행됨에 따라, 자료가 늦게 전달되거나 Tax Agent와 적절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세금신고가 늦어지거나 잘못 될 가능성이 있고, 결국 사업주는 이에 따른 벌금 및 이자를 납부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Tax Agent는 세무신고 자료를 신고기한 훨씬 이전에 미리 보내줄 것을 고객에게 요청한다.  만약, 많은 고객이 신고자료를 신고기한에 맞추어 신고기한 2-3일전에 전달한다고 하면, Tax Agent는 신고기한을 맞추기 위해 급한 마음에 세무업무를 하게 되고, 늦은만큼 고객당 짧은 시간을 할애하여 세무신고 업무를 마무리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아무리 고객의 자료가 완벽하다고 하더라도, 불가피하게 신고에 누락된 부분, 잘못 기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고객 혹은 Tax Agent의 통제에서 벗어난 요인에 의해서, 우편물이 지연도착되거나 아예 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도 드물게나마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오클랜드 내에서 일반우편물을 발송할 경우 다음날 받게 되었었는데, 최근에는 1~3일이 소요된다.  더군다나, 주말에는 우편물을 pickup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토요일에 우편물을 우체통에 넣을 경우, 이 우편물은 월요일에 저녁에 pickup이 되며, 일반적으로 화요일~목요일에 목적지에 도착된다.  일반적으로 PAYE신고자료는 매월 10일 이전에, GST신고자료는 신고월 15일 이전에는 Tax Agent에게 발송해야, Tax Agent는 무리없는 신고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다.
 
이렇게 Tax Agent에 전달된 세무자료는 모두 다 완벽하고는 볼 수 없다.  고객에 의해 필요한 자료가 누락되거나 혹은 자료가 미흡하여 정확한 거래내용을 알수 없는 경우, 납부수표를 보내지 않았거나 수표를 보냈더라도 수표금액이 잘못기록되어 있거나 혹은 수표 서명이 없는 경우, PAYE신고시 새로운 직원의 IRD번호가 잘못 기록된 경우 등의 상황이 부득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경우, Tax Agent는 해당 고객에게 연락하여 추가적인 정보나 서류를 요청하게 되는데, 이 경우 사업주는 신속하게 답변해야하고 필요시 요구된 자료를 바로 송부해야 하겠다.   즉, 아무리 신고자료를 미리 Tax Agent에게 전달되었다 하더라도, 사업주와의 연락이 되지 않거나 Tax Agent의 추가정보 또는 서류 요청에 신속한 대응이 없다면, 신고기한 내에 신고가 어려운 경우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신고업무 진행절차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납세자 입장에서는 신고자료를 Tax Agent에 전달함으로써 신고업무를 마쳤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상기 내용처럼 자료접수에서 신고절차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Tax Agent 입장에서는 사업주의 업무협조가 더욱 절실하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75 | 11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7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3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1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6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5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6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3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8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20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3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6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1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6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1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1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4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7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4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1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7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