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시전형 분석 및 대책 2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2017 수시전형 분석 및 대책 2

0 개 2,322 최성길

지난 칼럼에서는 한국대학 수시전형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아 보았고 이번 칼럼부터는 대학별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f50a0d5c5bffa6a203e9dbb66751b0dd_1464561586_8731.jpg 

 

지난주 금요일 카이스트 입학사정관 일행이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두군데 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하고 돌아갔다. 필자도 회의에 참석하여 입학요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몇 가지를 물어본 결과 확실한 답을 몇 가지 들을 수가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대학과 달리 교민대상으로 한 전체세미나를 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설명회내용도 참 좋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나 학부형들이 들었으면 하는 내용도 많았다. 그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사실 중 하나는 재학중인 고등학교에서 NCEA, CIE, IB 등 어떠한 커리큘럼으로 공부하던 그 학교의 수학과 과학 과정 중에선 가장 하이 레벨 공부를 하여야 하고 거기서 full mark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 예를 들자면 IB 디프로마를 하는 학생의 경우 수학은 물론 과학 과목 중 하나를 반드시 Higher Level 을 해야 하고 7점 만점에 7점 받아야 하고 CIE 학생의 경우 IB 와 마찬가지로 두 개 이상의 과목에서 A2를 하고 A*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NCEA도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학교교과 내에서 가장 최상위 과정의 수업을 듣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몰론 학교 내신이 여의치 못할 경우 보완책으로 AP SAT II 등의 공인성적을 제출할 수도 있으나 이는 참고자료는 될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이다. 따라서 카이스트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이 기준으로 준비하고 이 최소한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사실상 합격이 쉽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 성적이 된다면 인터뷰를 하지 않고도 서류전형으로 합격이 가능하므로, 서울대와 연고대 이공계 전형의 경우 수학 지필시험을 피해가기 어려운 바 최상위권 성적에 수학과학에서 조건에 충족된다면 지원해 볼만하다. 또 하나 12월 졸업하는 대부분의 뉴질랜드고등학교 졸업생의 경우는 이미 12 28일 수시전형 및 재외국민전형 최종 추가합격자발표가 끝나고 나서 카이스트를 지원하게 되므로 지원시점이 다른 전략적 지원 계획이 용이하다.

 

 

f50a0d5c5bffa6a203e9dbb66751b0dd_1464561632_8771.jpg

 

카이스트는 고등학교 정규과정 3년을 해외에서 재학하고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외국고 전형으로 40명을 선발하는데 9월 입학이다. 이는 미국, 영국계 등 대부분 해외 고등학교들의 졸업이 5월이므로 그 시기를 맞추어 입학시기를 조절한 것이다. 그런데 뉴질랜드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오클랜드국제고를 제외하고는 12월에 졸업하므로 졸업 후 지원을 하게 된다

 

입학요강을 보면 지극히 학생부종합전형이며 공인 영어성적은 제출할 수 없다. 필자가 합격시킨 학생 중에는 수학의 알고리즘에 관한 소논문을 재학시설 작성한 것을 제출하였고 결국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물론 다른 학교성적도 기본은 갖추었지만 소논문이 합격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다른 학생의 경우 전과목 성적은 만점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좋은데 수학이 심화과정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합격되었을 것으로 예측된 사례도 있었다.

 

이런 합격, 불합격 사례로 볼 때 카이스트는 철저하게 내신 중심의 성적관리와 학과목 별 심화과정 전략이 매우 중요하며 100% 서류전형이므로 카이스트에서 인정하는 우수성 입증자료를 잘 정리하여 고등학교 3년의 성적관리와 교과목 선정에 중점을 두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뉴질랜드에서 역대로 카이스트를 합격생을 배출한 고등학교는 오클랜드 국제고, 맥클린스, 웨스트레이크 보이스, 크리스틴, 랑기토토 등이며 각 고등학교별로 1명 정도 합격하였다.

 

대학진학 문의 전화 021 967 324, 070 4671 7323 카카오 ‘nzdro’

이메일 woorinz@hotmail.com 누리집 www.woorinz.com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48 | 14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27 | 14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42 | 15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3 | 15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8 | 15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02 | 15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1 | 20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1 | 21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6 | 21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8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2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1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4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9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2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0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6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3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6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1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6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8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1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6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9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