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d Parental Leave (정부지원출산휴가)-고용주업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Paid Parental Leave (정부지원출산휴가)-고용주업무

0 개 2,489 박종배
이번호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출산휴가주급(Paid Parental Leave - 이하 ‘PPL’)신청과 관련한 고용주 업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PPL은 출산휴가를 가지는 직원에게 최고 14주까지 지급되는 정부지원 급여로써, 고용계약서에 별도의 지원이 명시되지 않는 한 해당기간동안 고용주가 지원해야 하는 부분은 없다.
 
고용주의 ‘PPL’과 관련한 업무를 절차단계별로 아래에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 직원으로부터 ‘PPL’ 신청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직원은 출산예정일 3개월 이전에 고용주에게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급출산휴가 14주를 신청한다. 이때 직원으로부터 출산휴가 시작일과 기간을 받고, 동시에 가정의 혹은 산파(midwife)가 발급하는 출산예정일을 증명하는 서류를 받는다.

· 고용주가 작성하는 ‘PPL’ 신청서 6페이지의 양식 작성
 
이 양식은 고용주의 신상, 출산휴가의 기간, 일상 주급액 혹은 평균주급액 그리고 ‘PPL’ 자격 여부를 결정짓는 고용주가 확인하는 내용이 기록된다. 아래에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만약 고용계약이 ‘PPL’ 출산휴가 기간중에 끝이 날 경우, 고용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을 ‘enter the completion date of agreement’란에 기록한다. - 이때, ‘PPL’은 고용계약 만료되는 시점까지만 지급된다.
 
2. 직원이 14주 미만의 출산 휴가를 신청할 경우, ‘Is the applicant taking less than 14 weeks’parental leave’의 ‘Yes’에 표시를 한다. - 이때 ‘PPL’은 휴가기간까지만 지급된다.
 
3. ‘Enter the greater of the applicant’s ordinary weekly pay or average weekly earnings’에는 일상주급과 평균급여를 비교하여 큰 금액을 기록한다. 이 란에 기록되는 금액은 직원이 받는 정부로부터 받는 ‘PPL’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4. 여기서 일상주급은 휴가를 가기 바로전에 받는 주급을 말한다. 이때 일상주급이 $475.16 이상일 경우에는 일상주급을 상기 항에 기록하면 되겠다 (명확치 않을 경우 4주평균). 하지만, 휴가를 가기전에 근무시간을 낮게 조정하여 일상주급이 $475.16 미만으로 낮아졌거나,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다면, 아래와 같이 평균급여를 계산해야 하겠다.

5. 평균급여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고용주 작성양식 아래의 ‘Employer’s Declaration’과 연계하여 계산해야 함으로 주의를 요한다. 만약, 출산 예정일 시점에서 1년 이상을 근무를 했다면, 이때 평균주급은 출산예정일 시점에서 과거 1년간의 급여 합계를 52주로 나눈 금액이 된다. 만약 출산예정일 시점에서 6개월이상 그리고 1년미만을 근무했다면, 출산예정일 시점에서 과거 6개월간의 급여 합계액을 26주로 나눈 금액이 되겠다.
 
6. 평균 주급을 계산에는 해당기간에 무급휴가를 받은 기간은 제외된다. 예를들어 52주중 2주를 무급휴가롤 보냈다면, 52주 합계급여를 50주로 나눈 금액이 되겠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75 | 11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7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3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1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6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5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6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3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8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20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3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6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1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6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1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1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4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7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4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1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7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