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세이버(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키위세이버(Ⅱ)

0 개 4,220 박종배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노동당집권시에 키위세이버를 가입한 가입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당 집권후에 변경된 내용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가장 크게 낮아진 정부지원은 키위세이버 가입자 지원 (Member Tax Credit, 이하 ‘MTC’)으로 노동당 집권시에는 ‘MTC’를 가입하는 금액에 맞추어 (1달러당 1달러) 연 $1,040까지 지원하였지만, 국민당 집권 직후 ‘MTC’는 키위세이버 가입자가 급여의 4%를 키위세이버로 불입하더라도 2%만을 지원하도록 변경되었다.(최고 $1,043). 그 후 2011예산에서는 가입자 불입액 1달러당 50센트씩 최고 연 $521만을 ‘MTC’로 지급되도록 다시 변경되었다. 이런 ‘MTC’ 변화에 대한 간단한 예를 들겠다. 연급여 $35,000인 ‘갑’은 노동당집권시부터 급여의 4% (연 $1,400)를 키위세이버로 불입하고 있다고 하자. 노동당 집권시에 ‘갑’은 ‘MTC’로 최고한도액인 연 $1,043을 지원받았다. 국민당 집권직후 ‘MTC’는 연 $700로 낮아졌으며, 작년 2011년 7월 이후 부터는 다시 연 $521로 낮아졌다.  
 
국민당 집권 직후 정부의 고용주지원액(Employer Tax Credit) 직원당/주당 $20.00이 폐지되었다. 이런 정부의 고용주지원 폐지가 키위세이버 가입자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의문을 제기하겠지만, 고용주지원폐지로 결국 고용주의 부담이 증가하게 되어, 직원의 키위세이버 가입여부가 알게 모르게 급여산정에 감안될 수 있으므로 정부의 고용주 지원 폐지가 전혀 키위세이버 가입자와 무관하다고는 볼 수 없겠다.
 
국민당 집권직후 당초 고용주부담 ESCT(Employer Superannuation Contribution Tax) 면세점인 직원급여 4%가 2%로 낮아졌으며, 지난 4월1일부터는 이런 키위세이버 고용주부담에 대한 면세 자체가 폐지 되어 모든 고용주부담액에 대하여 ESCT가 납부되도록 변경되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다. 연봉 $50,000의 ‘을’은 4%의 키위세이버를 불입하고 있으며, 고용주 또한 4%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자. 당초에는 4%의 고용주부담에 대해서는 ESCT가 면세되었다. 국민당 집권직후에는 2% (4% - 면세점 2%) 인 $1,000에 대해서 33%의 $330을 ESCT로 납부하게 되었고, 지난 4월1일부터는 전체 4%인 $2,000에 대해 연급여 $50,000에 대한 ESCT율인 17.5% 즉 $350를 납부하게 되었다. 급여가 높으면 ESCT의 부담은 커진다. 예를들어, 연급여가 $70,000이고 고용주가 4%를 지원한다면, 4%인 $2,800에서 ESCT로 30%인 연 $840을 ESCT로 납부해야 하고, 연급여가 $100,000이고 고용주가 역시 4%를 지원하고 있다면, 4%인 $4,000에서 33%인 $1,320을 ESCT로 납부하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연 $40의 키위세이버 구좌수수료 지원이 국민당 집권이후 폐지되었다.
 
이렇게 노동당 집권시 가입한 키위세이버 가입자는 정부지원이 급격히 감소되어, 계속 키위세이버로 불입 할지를 고려중인 가입자도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키위세이버를 최저 12개월을 불입한 가입자는 Contribution Holiday를 신청하여 3개월~5년동안 불입을 정지할 수 있으며, 추후에 Contribution Holiday를 재 신청할 수 있어서 가입자의 의사에 따라서 만65세까지 불입을 정지 할 수도 있겠다. 가입자가 12개월을 불입하지 못했더라도 Financial Hardship을 신청하여 Contribution Holiday를 신청할 수 있다.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261 | 3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236 | 3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88 | 3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75 | 3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58 | 7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80 | 7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72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51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6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5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7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8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5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9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82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5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9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7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4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5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