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line Test (양도소득세) - 5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Bright-line Test (양도소득세) - 5

0 개 2,151 박종배

<<지난호 이어서 계속>>


Bright-line Test에 의한 매각손실의 처리(Ring-fenced)

 

Bright-line Test에 의한 매각손실은 우선 해당 부동산의 net land income과 상계되고, 나머지 미상계손실은 당해년도의 다른 부동산매매 과세소득과만 상계될 수 있지, 여타 과세소득과 상계되지는 않는다 (Ring-fenced). 미상계손실은 다음세무년도로 이월된다.  아래에 예를들어 보겠다.

 

홍씨는 2016년 4월에 택지 A 를 $600,000 에 그리고 택지 B 를 $700,000 구입하였다.  홍씨는 2017년3월에 택지 A 를 $550,000에 매각하였다.  2017세무년도 동안에 홍씨는 $60,000 의 급여소득이 있다.

 

→ 홍씨는 2017세무년도에 택지 A를 처분하여 Bright-line Test로 인해 $50,000의 매각손실 ($550,000-$600,000) 이 발생하였다.  홍씨는 2017년도에 실질적인 소득은 $10,000 (급여소득 $60,000 - 택지A 매각손실 $50,000)이지만, 택지 A 매각손실 $50,000 은 급여소득과 상계될 수 없고, 다음 세무년도로 이월되기 때문에, 2017년도 종합과세소득은 급여소득인 $60,000이 된다.

 

홍씨는 2017년10월 택지 B를 $770,000에 처분하였다.  홍씨의 2018년도 급여소득은 $60,000 이다.

 

→ 홍씨는 2018년 세무년도에 택지 B의 처분으로 인해 Bright-line Test에 의해 $70,000 의 소득이 계산되었다.  그렇지만, 전년도에서 이월된 택지A 매각손실 $50,000을 택지 B 매각이익과 상계할 수 있기 때문에, 2018년도 Bright-line Test에 의한 과세소득은 $20,000 (택지 B 매각이익 $70,000 - 이월된 택지 A 매각손실 $50,000) 이 되고, 여기에 급여 $60,000 포함되어 2018년도 종합과세소득은 $80,000이 되겠다.

 

관련인 (Associate Persons) 에게 주택/택지가 양도되었고 Bright-line Test에 의해 손실이 발생된 경우

 

관련인 (Associate Persons) 에게 주택/택지가 양도되어 Bright-line Test에 의해 손실이 발생한 경우, 이경우 해당 손실을 활용할 수 없다.  대신에 활용하지 못하는 손실은 관련인의 해당부동산 구입원가에 포함된다.  아래에 예를들어 보겠다.

 

정씨는 2016년 1월 택지를 $500,000 구입하였다.  2017년 6월 정씨는 해당 택지를 배우자 양씨 이전하였다.  양씨에게 이전할 당시의 해당 택지의 시장가는 $400,000 이었다.  양씨는 2018년 12월에 해당 택지를 $450,000에 매각하였다.

 

→ 정씨의 경우 Bright-line Test에 의해 $100,000 양도손실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관련인인 배우자 양씨에게 양도하였기 때문에, 해당손실을 활용할수 없다.  대신에 활용하지 못한 손실 $100,000 은 배우자 양씨의 해당택지 구입원가에 포함된다.  양씨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50,000의 처분이익 ($450,000 - $400,000) 이 발생되었지만 정씨가 활용하지 못한 손실이 원가에 포함되어 $50,000 의 처분손실 ($450,000 - $500,000)이 계산되겠다.     <<다음호 계속>>

 

주의 - 본 칼럼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7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0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0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2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4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7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7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4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6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