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의 증상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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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의 증상과 예방

0 개 3,724 이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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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테니스나 골프, 그 밖의 팔목을 많이 움직이는 직업, 운동 등으로 팔꿈치 인대를 다치면 순간 깜짝깜짝 놀라는 통증으로 수일에서 수주일간 고생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의 바깥쪽 돌출부위(lateral epicondyle) 와 안쪽의 돌출부위(medial epicondyle)에 근육과 연결된 많은 인대가 위치하게 되는데 강한 자극과 무리한 사용으로 인해 섬유조직이 끊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팔꿈치 바깥쪽 부위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충격이 가해질 때 큰 힘이 실리는데 테니스의 백스트로크 자세에서 잘 다치게 됩니다.  테니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행주를 짜는 동작 등 일반적이며 반복적인 운동에도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골프처럼 등 위에서 아래로 힘을 주는 운동, 팔의 안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빌더의 해머사용, 공 던지는 모든 동작에서도 팔꿈치 안쪽 돌출 부위가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엘보우라고도 불리는 이러한 팔꿈치 통증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고 건강한 엘보우 상태를 유지하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무리한 반복적인 팔움직임과 운동에 의해 악화되므로 염증이 오기전에 준비 운동과 충분한 휴식, 얼음찜질 및 온찜질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단 팔꿈치에  통증이 오면 그 부위를  쓰지 않는 것이 회복에 가장 도움이 되며 약물치료, 물리치료, 침치료, 자연치료 등 증상과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인대의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지압점은 아픈 곳에서 2-3cm 아랫쪽이나 윗쪽의 인대를 자극하는 것이 좋고 보조기구 등의 사용으로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줄이는 것이 환부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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