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Unfamiliar Texts (자주 접하지 않는 과제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43] Unfamiliar Texts (자주 접하지 않는 과제들)

0 개 3,166 KoreaTimes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NCEA English External Tests는 총 5개의 분야로 나뉘어서 출제 된다. 지금 까지 Extended Written Texts, Short Written Texts, Oral and visual Texts등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Formal Writing은 오래 전부터 필자가 Korea Times를 통해서 기본 에세이 작성에 대해 알아보면서 여러 차례 설명하였기에 생략하고자 한다.  이번호에서는 NCEA 대비를 위한 마지막 준비단계로 Unfamiliar Texts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Unfamiliar Texts라고 하는 것은  단어들이 전해 주는 뜻과 같이 자주 접해 보지 않은 글들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주관식 단답형으로 답안지를 작성하는 유형의 시험이다.  Unfamiliar Texts는 대체로 6개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며, 그 내용은 한 개의 Poetry(시), 한 개의 Prose(산문), Static image 두 개-신문 잡지 등에 나오는 advertisement(광고)와 poster(포스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개의 Oral texts-speech나 debate 내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의 국어 과목에서 학생들이 시, 소설, 고전 문학 등을 읽고 작가의 의도, 그 글에 쓰인 언어 기법들(language techniques), 분위기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것과 비슷한 시험 유형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히 다른 것은 한국의 국어 시험은 2,30 퍼센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객관식 시험인 것에 비해 NCEA의 질문 내용들은 모두 주관식 단답형과 2,3줄 정도의 긴 문장들로 답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유형에서 단답형으로 주로 출제되는 내용은 verbal language feature 혹은 language technique이라고도 하는 언어 기법들에 대해 답하는 질문들이다. 보통 학교들에서는 College의 Form 3에서부터 간단한 language technique들을 배우게 된다.  사용된 language technique이 무엇인지를 묻는 문제는 poetry, prose, static images(poster, advertisement등), speech 등 모든 유형의 글에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자주 출제되는 language techniques의 명칭과 내용은 시험을 치르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한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language techniques를 일컫는 단어들을 직접 쓸 수 있게 암기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답이 무엇인지를 알면서도 거기에 대한 영어 단어나 철자(spelling)를 틀려서 점수를 받지 못하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그럼 이제 기억해 두어야 할 language techniques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자주 출제되는 기법부터 설명해 나가기로 한다. 대표적으로 자주 출제되는 기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simile(직유법) : 우리말로 ‘~과 같은,  ~와 같이’라고 말하는 경우로 영어에서는 ‘as’, ‘like’ 등이 이와 같이 해석되는 경우이다.  예) A schoolboy creeping like snail(달팽이처럼 기어가는 남학생)

2) metaphor(은유법): ‘A는 B이다’라고 표현하는 방법이다.  예) The hose is a slippery snake.(호스는 미끄러운 뱀이다.)

3) alliteration(두운법) : 단어의 첫 글자에 consonant(자음)의 같은 소리가 반복되어 사용되는 경우이다. 예) little luminous lights

그 밖에 사물이나 사건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hyperbole(과장법), 실제로 질문을 하기 위해 묻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의문문의 형태를 취하는 rhetorical question(수사 의문문)도 많이 쓰이는 언어 기법이다.

아울러 동물이나 사물에 사람의 성질을 부여해 표현하는 personification(의인법), 주로 시의 각 행의 끝에 유사한 음으로 반복되어 운율을 만들어내는 rhyme(운율, 주로 각운)과 onomatopoeia(의성어)와 너무 자주 사용되어서 진부하게 느껴지는 cliché(진부한 표현)등도 알아두어야 할 언어 기법에 관련된 용어들이다.

그러면 이제는 광고나 포스터에 나오는 자주 출제되는 language points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주의할 점은 답안을 작성할 때 다음에 나오는 설명만을 쓰면 안되고 제시된 그림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연결시켜서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1.Bold headline(볼드체의 제목) : to attract attention (관심을 끌기 위해서 – 무엇에 대한 관심을 끌려고 한 것인지를 함께 설명해 주어야 한다.)

2.Border(경계선) : to provide contrast (대비효과를 주기 위해서 – 무엇과 무엇의 대비효과를 만들려고 했는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3.alliteration(자음의 반복) : to stress the meaning(주어진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Unfamiliar Texts에서는 글의 느낌, 글의 목적 같은 질문사항에 대해서는 적확한 단어로 설명을 안하고 느낌이 비슷한 말로 설명을 해도 의미만 통하면 점수를 받는 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히는 모르더라도 아는 만큼이라도 답안을 작성한다면 어느 정도는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모든 교민 자녀들과 유학생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213 | 2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58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94 | 2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383 | 2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61 | 2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568 | 2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24 | 2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48 | 3일전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99 | 3일전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83 | 3일전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04 | 3일전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474 | 3일전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166 | 3일전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59 | 7일전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39 | 8일전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35 | 9일전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56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6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

어떤 전쟁

댓글 0 | 조회 209 | 2026.01.14
아침마다 의식처럼, 볕이 쏟아지는 툇… 더보기

고대 인더스 문명의 미스터리

댓글 0 | 조회 180 | 2026.01.14
사라진 질서, 말 없는 도시, 아직 … 더보기

속세를 떠나는 기쁨

댓글 0 | 조회 182 | 2026.01.14
속리산 법주사-상환암-복천암캄캄한 새… 더보기

완화되는 SMC 영주권 완전정복

댓글 0 | 조회 742 | 2026.01.14
지난해 9월 23일, 뉴질랜드 정부는… 더보기

2026유학 로드맵의 시작

댓글 0 | 조회 226 | 2026.01.14
“어디로 갈 것인가”보다 “왜 가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