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럭비가 세계 1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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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럭비가 세계 1위인 이유

0 개 3,690 회계 닥터
(Multicultural New Zealand has melded spirit and skill to create the perfect rugby squad)

상대방 선수의 똥꼬(?)를 코-오-옥 찌릅니다. 부랄(?)을 막 주물럭 거립니다.  심지어 상대방 꼬추(?)를 붙잡고 늘어 집니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만, 이런 일은 럭비 경기에서 완전 범죄로 덮어 집니다. 

럭비를 하다가 서로 뒤엉켰을 때 일어 나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여자 선수들이 마구 쌍욕을 해 댑니다. 지금은 감독의 말까지 중계가 되어서 말을 조심히 하지만, 옛적에 중계가 잘 안 되는 시절에는 별 놈(?)의 욕이 다 나옵니다. 감독은 물론이지만, 여자 선수들끼리 ‘야, ㅆ-” 하면서 성기까지 들먹이면서 욕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럭비는 영국의 Rugby School in Warwickshire에서 시작되어서 럭비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정작 처음 시작한 영국 보다는 남반구에서 판치는 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세계적인 팝송이, 작사 작곡은 영국에서 탄생하지만 마케팅은 미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 이 럭비는 남반구 3 인방 호주, 남아공, 뉴질랜드가 휩쓸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인구가 제일 적은 뉴질랜드 럭비가 제일 쎄다.

뉴질랜드 럭비팀은 All Blacks로 불리는데 이는 이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 색깔이 검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올블랙스는 경기 시작전에  꼭 haka를 합니다. 이는 마오리 원주민들이 전쟁 나가기 전에 사기를 북 돋기 위해서 하는 행사입니다. 이것을 함으로써 병사들의 사기를 진작 시킨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블랙스는 이기는 경기를 많이 합니다. 1903년 이래로 뉴질랜드 국가 대표팀의 국가 대항전 시합에서 지금까지 78%의 승률을 이끌었습니다. 놀라운 기록입니다. 

이러한 실적의 배경에는 multicultural이 있다고 Time 지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28일자, 페이지 42면). 

즉 마오리 뿐만이 아니라 남태평양의 선수들도 팀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이들의 조화가 팀을 강팀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태평양 선수들은 등치가 크고 (bulk),  speed도 있기 때문에 럭비 하기에 아주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눈 여겨 본 미식 축구 관계자들도 5 명의 Polynesian 을  스카웃 했다는 것입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호주나 남아공 팀에서는 다른 민족을 잘 찾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뉴질랜드는 원주민을 가장 보호해 주는 나라입니다. 마오리의 피를 조금이라도 갖고 있으면 정부에서 주는 혜택이 많습니다. 반면 호주는 원주민을 대하는 것이 아주 형편 없습니다. 호주는 확실히 죄수의 후손들이라 다른 성질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는 뉴질랜드에서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여러 민족이 섞여 있는 mixed race가 되가고 있습니다.  인종간에도 서로 섞여야 좋은 인재가 나오는 가 봅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남태평양 사람들을 보면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인구가 적다 보니 가까운 인척끼리 결혼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근친끼리 짝을 이루어서 2 세를 생산 하면 인간의 발전이 없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남태평양에서는 우수한 인재가 잘 안 보이는 거 같습니다. 따라서 먼 인종끼리 짝을 이뤄야 좋은 인재가 나오는 확률이 큽니다.

앞으로의 지구는 단일 민족은 없어 지는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우리 2세들로 이런 길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점에서 우리의 안목도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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