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공휴일 (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법정공휴일 (Ⅱ)

0 개 2,828 박종배
뉴질랜드 법정공휴일은 주중 특정요일을 정한 법정공휴일 (예, 6월 첫번째 월요일 - Queen’s Birthday)과 특정날짜가 정해져 있는 법정공휴일 (예, 12월25일 - Christmas Day) 로 나뉜다.  

주중특정요일(월~금)로 정해져 있는 법정공휴일의 경우와는 달리, 특정 날짜가 정해져 있는 법정공휴일이 주말(토,일)일 경우에는 대체휴무제공 및 임금 계산이 복잡하다.  필자 역시 고객으로부터 문의를 받을때 해당 정부웹사이트를 참고하거나, 확인이 어려운 복잡한 경우에는 해당기관에 자문을 구하기도 한다.  이번호에는 오는 크리스마스 연휴의 예를 들면서 휴일근무에 대한 시급계산과 대체휴일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위주로 알아보겠다.

특정날짜가 정해져 있는 법정공휴일이 주말일 경우, 가까운 주중요일(월,화)에 대체휴일을 갖는다.  오는 크리스마스는 금요일이고, Boxing day는 토요일이다.  Boxing Day가 주말(토요일)이기 때문에 Boxing day의 대체휴일은 월요일인 28일이 된다.  아래에 각각의 영업장 특성에 맞추어 자세히 알아보겠다.

주말과 이런 대체휴일에 오픈 하지 않는 영업장 (모든 직원이 월~금 근무)
금요일(25일)과 대체휴일(월)에 유급휴가를 제공한다.  일상 주급을 지급하기 때문에,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주말에는 근무를 하지 않으나, 주중에는 근무를 해야하는 영업장 (모든직원이 월~금 근무)
이 경우 크리스마스 25일(금)과 Boxing day의 대체휴일인 28일(월)이 법정공휴일로 간주된다.  25일, 28일 근무에 대한 시급은 최저 1.5배 이어야 하며, 별도로 평일을 유급휴가로 제공해야한다.

1주일 내내 (월~일) 오픈하는 영업장
이 경우에는 직원의 근무요일에따라 임금계산 및 대체휴일 제공 여부가 각각 다르다.  아래에 예를들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a. A 는 월~금요일을 근무하는 직원이다.  A의 법정공휴일은 상기와 마찬가지로 25일과 28일 된다.  A는 25일과 28일은 근무를 하지 않고, 26일(토요일)을 근무하는것에 동의했다 하자.  이 경우, 25일과 28일은 유급휴가되며, 26일 근무에 대한 시급은 일상시급이 된다.

b. B 는 주말(토,일)만 근무하는 직원이다.  B의 크리스마스연휴 법정공휴일은 Boxing day인 26일(토)만 된다.  즉, B가 26일(토)에 근무를 한다면, 26일 시급은 최저 1.5배이어야 하고, 다른 토, 일 중의 1일을 유급휴가로 제공해야 한다.  B가 28일(월)에 근무를 할 경우의 시급은 일상시급이 된다.

c. C 는 금, 토, 일, 월요일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C 의 크리스마스 법정공휴일은 25일과 26일이 된다.  여기서 C 는 근무하는 요일 모두 즉, 25일, 26일, 27일, 28일을 근무한다고 하자.  이 경우 25일과 26일 근무에 대한 시급은 최저 1.5배이어야 하며 근무일 2일을 유급휴가로 제공해야 한다.  그렇지만, 27일(일)과 28일(월) 근무에 대한 시급은 일상시급이 된다.

▶ 주의 : 본 칼럼은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1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2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3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6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9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7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