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창조적인 일

0 개 1,675 수선재
일이라는 건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일이 생겨나서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 것이 일입니다. 또한 일이란 생존이 아닌 공영의 의미를 띨 때 보다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할 일 없는 것처럼 불행한 건 없지요. 일이 있어도 아무 의미 없이 단지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어떤 분야를 창조할 때 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일 자체가 무엇을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닐지라도 그 일을 하는 마음가짐이라든지 그런 것이 창조적이면 얼마든지 빛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타성적으로 의미 없이 할 때는 가치가 없습니다. 

창조하는 무한한 에너지는 명상에서 뒷받침이 됩니다. 명상 속에서 찾아내십시오. 과연 내 일이 무엇인가? 적성이 무엇인가? 그 일도 단지 나만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타인의 진화에 도움을 주는 일이라면 더없이 반가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반드시 찾아야 됩니다. 찾고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집에서 살림하시는 분의 경우는 일이 아니냐? 그건 본인들이 더 잘 알아요. 자신이 살림을 하면서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보람을 느끼면 괜찮습니다. 본인이 생각할 때 그 일을 통해서 남편이나 아이들을 생 해주고 화합을 이루는 데 보람을 느끼면 되는데, 그 일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뭔가 할 일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일을 찾아야 됩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도저히 이 일 가지고는 보람도 못 느끼고 안정을 못하겠다, 이렇게 욕구불만이 있는 상태라면 반드시 일을 찾아서 해야 됩니다. 살림만으로도 충분히 나를 즐겁게 해준다, 생 해준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 일도 괜찮고요. 

사회에서는 초석이 되고, 밑거름이 되는 것도 일이지, 다 주인공은 아닙니다. 연극에서 다 주인공이면 누가 조연하고 누가 엑스트라 하겠습니까? 그런 일도 필요하거든요. 본인이 생각하셔서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70 | 16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2 | 16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48 | 17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4 | 17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9 | 18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08 | 18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3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3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23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6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0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4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0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7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2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5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3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