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결림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담결림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

0 개 10,899 이훈석
유자.jpg

자면서 갑자기 등이 아파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든 편한 자세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해도 동통이 심해서 움직일 수가 없고 잠을 설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담이 들었다’ 혹은 ‘담이 결린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주로 어깨나 목, 등의 척추와 견갑골의 사이에 한쪽 방향으로 주로 발생합니다. 물론 담석증으로 인해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묵직하게 통증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한방적인 담결림은 담석증과 다른 근육과 인대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경락에 진액이 뭉치거나 정체하여 발생하는 담증이며 양방적으로는 약한 근육과 인대, 혹은 연골 등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등에 의한 염증으로 진단되기도 하며 근막염, 인대염 등으로 진통소염제로 바로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통제를 복용해도 전혀 효과를 못볼 만큼 심하게 아프고 일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대체로 심신의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과로 등이 동반되어진 결과입니다. 근육과 힘줄을 주관하는 간기능이 떨어지면 피곤하고 온몸이 무겁고 근육에 힘이 빠집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염증이 생기며 회복도 느려지고 담결림 증상이 잘 오는데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좋습니다. 

과일과 수분섭취, 충분한 수면 등이 빠른 회복의 지름길이 되며 무리한 운동보다는 규칙적이고 근육의 힘의 방향을 잘 익혀서 하는 운동이 좋고 무리한 운동 후에는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액이 뭉쳐진 담증과 혈액이 뭉친 어혈 등은 사혈침과 부항, 경혈위주의 지압 등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분과 함께 단맛이 강한 열매, 복분자, 오미자, 진피, 유자, 포도 등으로 간기능을 도울 때 담이 빨리 사라집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74 | 16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2 | 17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51 | 18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4 | 18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9 | 18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08 | 18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3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3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24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6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0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4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0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7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5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3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