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 입시를 생각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조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한국대학 입시를 생각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조언

0 개 2,336 LIGHTCRAFT

한국대학을 지원하는 전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수험생 본인은 물론 부모님까지 한국국적을 포기한 순수 외국인인 경우, 그리고 초중고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하거나 합법적인 비자로 부모가 같이 일정기간 이상 체류한 재외국민 전형,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수유학생이라도 지원할 있는 수시전형 등이다.


순수외국인 전형의 경우 의예과는 한국어 인터뷰를 준비하여야 하지만 이를 제외한 다른 과는100% 서류 전형이므로 서류만 준비하여 제출하면 된다. 재외국민 전형의 경우12 과정은 외국인 전형과 마찬가지로 의예과와 예체능 실기를 제외한 다른 과는 서류전형 중심이다. 그러나 재외국민 전형의 경우는 대부분7월에 원서를 접수하고 8월경 인터뷰를 치르러 한국으로 가야 한다. 수시전형의 경우는 일부 대학의 서류100% 전형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10월부터 11월까지 대학의 일정에 맞추어 한국에 인터뷰를 가야 한다. 국재학부 전형은 영어 면접이 대부분이나 기타 대부분의 과는 한국어 면접이다.


그런데 여기서 어려운 부분 하나가 국어 면접 준비인 것이다. 대부분 우리 수험생들은 초등학교부터 뉴질랜드에 유학을 왔거나 적어도 중학교 과정을 다니다가 최소 고등학교 과정은 뉴질랜드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험생들의 한국어 수준은 본인이 뉴질랜드로 유학 나이대의 국어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우리학생들이 작성하는 자기소개서의 수준은 그야말로 한국의 중학생들의 국어 수준이거나 이하라고 하는 것이 맞는다고 봐야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뉴질랜드에서 한국의 고등학교 수준 이상의 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으니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쉽지 않을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나라 특히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국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국어를 준비하고 온다는 사실이다. 말은 아무리 좋은 성적과 내신으로 어떤 전형이든 면접까지 가더라도 결국 면접에서 경쟁하는 수험생들과의 국어수준이 차이가 나서 낙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작년에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유학한 명의 유학생이 수시전형으로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경우를 예를 들어 보겠다. 학생들은 한국에서 중학교를 다니다가 뉴질랜드에 유학 와서 A 고등학교를 재학하면서 학교의 고등학교 과정 프로그램이 IB Diploma 였기 때문에 모국어를 한국어로, 2외국어를 영어로 공부하였다. 따라서 한국어 준비가 충분히 준비되었기 때문에 서울대학교에서 면접까지 통과하며 합격을 하게 것이다


안타깝지만 NCEA CIE 프로그램에는 한국어 과정이 없기 때문에 한국대학 입시를 준비한다면 전형 요강에 따라 각자 준비하여야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여기서 영어 공부에 한국어 공부까지 이중고를 해결할 있을까? 가장 쉽게 접근할 있는 것은 책을 읽는데 같은 제목의 책을 한국어판과 영어판을 같이 읽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국어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이 상당히 발전이 된다. 또한 미디어를 이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한국어가 아닌 국어를 준비하여야 한다.


필자가 여러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정말로 훌륭한 성적을 갖고 있으면서도 국어가 발목을 잡아 아쉽게도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도 많이 보았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외국인 전형, 재외국민 전형 그리고 수시전형이건 상관없이 한국의 대학교에서 원하는 학생의 수준은 거의 비슷하다외국에서 오래 공부하였으니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것이 Excuse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1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4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6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9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