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V 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스윙 V 끼

0 개 3,519 정석현
552 1.jpg
552 2.jpg

과연 자신의 골프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나의 스윙은 어떤 모습일까?

얼마나 나의 스윙에 대해서 이해하고있을까?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위해 정도의 길 보다는 자신의 감으로 골프 스윙을 하지는 않는가?

오늘은 골프스윙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로 글을 시작했다. 

위의 질문들을 잘 생각해보면 두가지의 분류로 나눌수 있다.

정석의 스윙을 고집하며 많은 노력과 연습을 통해 조금은 돌아가는것 같지만 좋은 스윙을 만들기위해 골프스윙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만의 스윙을 위해 연구하는 분들을 우린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골프 스윙보다는 자신의 능력과 감으로 스윙을 하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최소한의 구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윙을 지켜가고 있다.

지금 자신은 이 두 가지의 분류중 어느쪽에 속해있을까? 스윙과 감.. 이 둘은 같이 있을때 완벽한 골프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둘중 하나가 없는 골프를 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린 주위에서 스윙은 너무나 보기 좋은데 그 반면 스코어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이런 분들이 골프의 감각까지 겸비한다면 어떨까??

스윙을 너무 생각하다보면 조금한 실수에도 크게 실망하는 경우가 있다. 너무도 완벽하게 골프를 치기위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정도만을 생각하는 플레이는 골프 메니지먼트가 부족하다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다. 그야말로 끼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분들의 장점은 탄탄한 기본기에 있다. 빠른 속도로 핸디가 줄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크게 무너지지도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이와 반대로 우린 골프장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스윙을 하지만 스코어는 싱글인 분들, 아님 싱글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볼 수 있다. 백스윙이나 피니쉬도 서있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감과 끼로 스윙을 하는 것을 보면 부럽다기보다는 대단하다고 생각들을 한다. 하지만 이런분들의 단점은 한번 잘못되기 시작하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윙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감을 찾기위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가 싱글핸디캡이 90개 100개까지도 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감이 살아나는 날은 70대나 80대 초반을 치는 날이 될 것이다.

골프에서 스윙과 감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되는 운동이다. 좋은 스윙에 자신의 운동신경 즉 감까지 겸비한다면 탄탄한 반석위에 있게 될것이다.

자, 과연 나의 골프는 어디에 있을까! 반석일까 아니면 모래위일까!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는것이야말로 연습이나 라운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골프장에서는 골프를 즐길 줄 아는 것을 배우자. 골프스윙은 연습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

즐기자!! 이젠!!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70 | 16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2 | 16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48 | 17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4 | 17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9 | 18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08 | 18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3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3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23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6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0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4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0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7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1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5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3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