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능력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돈을 버는 능력

0 개 1,934 수선재
누구든지 돈을 버는 능력을 한두 가지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돈을 벌 줄 몰라서 못 버는 거하고, 벌 줄 아는데 지금은 내가 다른 거 하는 시기여서 안 버는 거하고는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여차하면 나가서 지게라도 지고 품팔이라도 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노동을 해서라도 돈을 벌 수 있어야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10여 년 전에 여성해방 운동을 하던 사람인데, 여성해방의 문제라는 것은 딱 두 가지더군요. 뭐가 필요해서 사실은 결혼도 하고 그렇게 남자하고 싸우는 겁니다. 바로 경제적인 문제하고 정(情)에 관련된 부분이더군요. 경제력을 가지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이고, 또 정에 관련된 부분 혼자 해결할 줄 알면 자족하면서 살 수가 있는데 바로 그게 문제였습니다. 

전에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원이 잘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됐는데 저보고 변호사를 소개해 달라고 해요.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죠. 이혼하려면 둘이 가서 하면 되는 거지 굳이 변호사가 필요합니까? 그랬더니 그게 위자료에 관련된 부분이더군요. 위자료를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기 위해서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위자료를 왜 받느냐? 혼수를 그 당시 3천만 원 정도를 해갔답니다. 적어도 그거는 다 받아내고 그보다 더 받아야 내가 살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제가 ‘왜 위자료를 받을 생각을 하는가? 네가 줘라’ 그랬더니 ‘당연히 여자가 받아야 하는데 왜 내가 주느냐?’ 그래요. 

기존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위자료라는 거는 원래 결혼을 했는데 못 살게 되면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뜻으로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의당 여자가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고 남자가 가해를 했다고 생각하는가? 그 두 사람의 경우에는 쌍방 간에 맞지 않아서 이혼하는 거잖아요. 그런 생각부터 고쳐야 됩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70 | 16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2 | 16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48 | 17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4 | 17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9 | 18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08 | 18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3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3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23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6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0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4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0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7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2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5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3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