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년도말 준비사항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회계년도말 준비사항

0 개 3,879 NZ코리아포스트
회계연도말인 3월 31일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호에는 사업소득자 연말정산을 위해 매해 3월31일에 정리하여야 하는 자료와 연말정산과 관련하여 4월 중에 받게 되는 각종 자료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모든 도ㆍ소매 업종과 원재료 재고가 있는 업종은 2010년 3월 31일자 매입원가로 기록된 기말재고명세서를 정리해야 한다. 컴퓨터시스템에 의해서 상품재고원가와 수량이 입력되어 있어 판매시마다 상품재고가 update된다면, 각 판매된 원가를 자동적으로 더하여 2010년의 총매출원가를 출력할 수는 있겠으나, 대부분의 교민업체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 따라서, 기말재고를 바탕으로 역으로 회계기간 총매출원가를 계산하여 매출총이익을 계산하고 있다. 설사, 이런 재고관리 시스템이 완비가 되고 정상적으로 update가 된다고 하더라도, 파손/분실된 재고가 항상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소득계산을 위해서는 실 재고를 파악하여 이런 결손된 부분을 원가 처리해야 하겠다. 기말재고를 계산할 시에는 원칙적으로 원가기준이지만, 시가가 원가보다 낮을 경우에는 시가로 정리하면 되겠다.

2010년 4월 중 준비해야 할 자료들

Withholding Tax Certificate (이하 'WTC') - 매년 4월경에는 은행으로부터 이자수입 원천징수 영수증인 'WTC'를 은행으로부터 받게 된다. 사업소득과 함께 개인소득을 신고해야하는 납세자인 경우에는, 연말 정산 시 'WTC'를 반드시 회계사에게 전달해야 한다.

Dividend Certificate – 뉴질랜드에서는 일반적으로 1년 두차례에 걸쳐 배당이 이루어진다. 뉴질랜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교민은 두 차례의 배당소득증명서를 준비해 놓아야 하겠다. 또한, 오클랜드시티, 마누카우, 파파쿠라 일부지역의 거주자에게는 AECT(Auckland Energy Consumer Trust)로부터 Dividend Certificate를 받는다. 이 역시 연말 정산 시 필요한 서류이니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하겠다.

Loan Summary - 또한, 사업자금대출이 있거나, 집 모게지 대출이 있는 납세자는 은행으로부터 1년 동안의 이자 및 원금상환내역인 Loan Summary를 받게 되는데, 사업운영과 관련이 있는 대출에 대한 Loan Summary도 회계사에게 전달해야 하겠다.

Donation Certificate or Receipt - 4월 중에 종교기관, 각종 자선단체에서 2009년4월부터 2010년3월 (2010세무년도)사이의 헌금에 대한 헌금증명서를 발급한다. 간헐적으로 자산단체에서 방문 시 혹은 전화로 지급한 헌금은 그때그때마다 헌금영수증을 받게 되는데, 4월 중에는 2010세무년도에 지출된 헌금영수증을 모아놓아, Rebate Claim에 포함되어야 하겠다.

School Donation - 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인 경우에는 학교에 지급한 헌금영수증도 모아 놓아야 하겠다. 영수증을 분실하였을 경우, 학교에 연락하여 School Donation에 대한 부분만 증명서를 받아 놓으면 되겠다.

Childcare Receipts - 부모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로 자녀가 유아원/유치원을 다녔던 경우에는 유아원비 지출내역도 Childcare로부터 받아 놓아야 하겠다.

▶ 상기의 연재글은 일반적인 내용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에 대해서는 의뢰하는 세무/회계사의 조언을 받아 진행하기를 권장합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81 | 12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8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3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1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5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6 | 2026.04.15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3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8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20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3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6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1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6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1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1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4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7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4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1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7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