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PATH

0 개 1,650 정석현
546.jpg

드디어 마스터즈가 시작이 되었다. 골프 신이 점찍은 선수만이 우승한다는 이야기가 나올만큼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라운드를 하면서 누구든 실수를 하게된다. 그 실수를 줄이기위해 또 연습하는 것이다. 코스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헤저드나 벙커를 피해 코스 디자이너가 만들어논 함정을 잘 피해 가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굳이 페어웨이 옆에 연못이 있는데도 드라이버로 넘길려고 한다면 성공할 시에는 큰 보상이 따르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많은 스코어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린 라운드를 하면서 파4나 파5에서 유난히 짧은 홀들을 칠때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분명 짧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드라이버가 떨어질만한 거리에 벙커나 헤저드가 있다거나 그린 주위에 무언가가 실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거리가 많이 난다고 해서 꼭 버디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더 높은 확율이 있다는 것이다.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터 내셔날 골프 클럽의 파 5들은 비교적 다른 골프장의 파 5보다 짧은 편이다. 하지만 그린주위나 티샷이 아주 까다로와 버디를 쉽게 하는 선수가 있나 하면 더블보기나 트리플로도 이어질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세컨샷이 그린에 못 올라 간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어떠한 기술로도 홀 주위에 붙이기 힘든 홀들로 만들어져 있다. 아무리 상상을 하고 쳐도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터즈는 누가 버디를 많이 하는가 보다는 누가 실수없이 라운드를 마치느냐가 중요한 대회이다.

특히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터 골프장은 똑바로 친다고 다 되는 골프장은 아니다. 페이드를 쳐야만 되는 홀, 드로우를 꼭 쳐야만 되는 홀들이 많기 때문에 샷 메이킹을 누가 잘 하느냐에 따라 세컨샷이 결정 되는 골프장이다.

우리는 매일 연습장에서 똑바로 치기위해 연습을 한다. 하지만 가끔은 샷 메이킹 연습을 해 보도록 하자.

특히 페이드와 드로우를 자유자제로 만들수 있다면 티샷 뿐만이 아니라 그린을 공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클럽이 임펙트시 어느방향에서 오느냐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드로우는 보통보다 좀 더 클럽이 안쪽에서 들어오면서 바깥쪽으로 지나가야만 나오는 샷이다.임펙트시 공은 클럽페이스의 위부분에 맞는 것이 좋다.

페이드는 이와 반대로 임펙트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오면서 클럽페이스 약간 안쪽에 맞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할때 공은 왼쪽으로 출발해 사이드 스핀의 영향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날아 갈 것이다.

클럽이 공을 지나가는 것을 PATH라고 한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오늘은 이 PATH에 대해 꼭 알아 보도록 하자. 골프를 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1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4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7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