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밥을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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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밥을 한곳에

0 개 3,140 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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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렁각시가 방긋 인사드립니다
한주가 왜 그리도 빠른지요. 매주 메뉴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먹는 도시락을 만들어 볼께요. 평소에 잘 알고 지내시는 분이 홈스테이를 하시는데, 늘 관심거리는 점심 도시락 싸는 일이였어요.

찬밥도 활용하고 여러가지로 알려드렸는데 하기가 쉽 지않으신지, 만들어 본게 가장 쉬운 것을 택하셨는데 ‘정 성 정성’을 강조하다보니 더 더~~ 쉬운것 없냐고 물어 오십니다.

“그럼, 밥하고 김치 넣어주세요”, “빵하고 쨈만 넣어 주세요” 했더니 얼마나 웃으시는지.. ㅎㅎㅎㅎ

오늘은 제목도 그럴듯한 밥과 빵을 한 곳에 모아서 만들어 볼께요.
제가 지금 이 음식을 먹으면서 칼럼을 쓰고 있는데, 맛이 넘~~ 좋아요.ㅎㅎㅎ

재료준비>> 밥 1공기 (곱슬한 밥), 토스트용 식빵 4장, 계란 4개, 밀가루 2스푼, 물 4스푼, 양상추 2장, 치즈 2개
토핑소스>> 허니머스타드, 바베큐소스 등등
야채>> 당근, 양파, 버섯, 감자 조금씩, 후추, 국간장,버터조금, 식용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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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야채를 쫑쫑 잘게 볶음용으로 썰어서 기름두른 팬에 넣고 살살볶아 줍니다.
약간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뒤 불을 약하게 하고 밥을 넣어 두루 섞어가며 볶다가 후추를 넣고 불을 꺼주세요. (만약에 찬밥이면 렌지에 30초간 돌려서 볶아 주세요)
2. 계란 4개를 힘차게 저어주고 물 4스푼에 밀가루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넣고 풀어준 뒤에 계란과 혼합하여 다시 풀어줍니다.
3. 약불에 팬을 올려 계란지단을 만드세요. 계란의 수분이 빠질 듯하면 불을 끄고 볶은밥을 알맞게 올려 네모지게 돌아가며 잘 말아주면서 다시 약불에서 계란물을 덧입혀 구워주세요.
** 혹시 이 방법이 어려우시면 지단을 꺼내 식혀서 밥을 넣고 말아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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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터를 두른 팬에 빵을 넣고 약불에서 앞뒤로 구워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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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빵크기보다 좀 작게 밥을 잘라, 빵 위에 양상치, 밥, 치즈 순서로 넣으시는데, 소스는 미리 넣지 마시고 따로 준비해서 부어 먹도록 하세요.
6. 먹기 좋게 잘라서 긴 꼬챙이에 끼워 가정에서 또는 도시락에 소스와 야채를 함께 곁들어 드세요.

Tip>>
· 햄이나 고기류를 넣어서 응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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