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y Kauri Park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Parry Kauri Park

0 개 3,190 김태훈
피난 가듯이 운전을 무리하게 해서라도, 우선 목적 지에 도착하는 것이, 우리 한국사람의 여행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집을 나선 순간부터 우리의 여행은 시작 된 것이고, 여행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설레이며 출발한 여행에서, 서두르는 것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도 우린 쉽게 볼 수있다.
이동 중간에 들릴 여 러 곳을 미리 계획 한다면‘최종목적지'
라는 것이 별로 중요
해 지지 않는다.
Parry Kauri Park는 Warkworth의 남
쪽으로 약 3킬로, 1번 도로에서 약 5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여행의 최 종 목적지로는 다소 약하지만, 여행의 중간에 휴식하고, 재충전하는 곳으로는 충분히 아름답 고, 훌륭한 곳이다. 이 곳은 800살이
나 된 커다란 카우리 나무가 공원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 귀한 카우 리 나무를 직접 만져 보고, 그 밑에 가족이 나란히 앉아 준비한 컵라면을 먹고 갈 수 있다.  약간 더 여유가 있 는 사람은 이 장소의 아름다운 트랙 을 잊지 말 것. 약 1시간 짜리의 짜임새 있는 트랙이 깊은 숲 속에 잘 정리 되어 있고, 트랙 중간에 새들이 모이도록, 먹이를 놓아둔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자연 과 친해지는 법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먹이를 놓아 둔 이 곳에서는 실버아이(Silvereye)와 투 이(Tui), 팬테일 같은 새들이 많이 모여 있다. 숲은 카우리 나무의 울창 함과 양치류 식물,
너도 밤나무와 함께, 숲의 바닥에는 손바 닥 만한 카우리달팽 이, 뉴질랜드의 전갈(False Scorpi
on; 전갈이라고는  하나, 엉덩이에 침이 없이 동그랗게 마무리 되어 있고, 크기가 최대 1Cm 이하의 작은 크기이다.)등의 도시에서 잘 볼 수 없는 생명이 가득 차 있다. 숲이 워낙 깊어, 선크림과 모자, 선글라스가 없이도 트래킹이 가능하다. 특히 더운 여름날 숲속의 시원함은 에어컨의 바람과는 차원이 다른 상쾌함 이 있다. 루프 트랙으로 되어 있어 갔던 길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공원 안에 있는 워크 워스 박물관은 재미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차분하게 정리되어 있다. 옛날에 사용되던 감옥, 우체국, 공중전화, 재래식 화장실, 2차 대전에서 쓰이던 막사, 카우 리 나무를 벌목하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오두막, 그리고 박물관 내부에는 카우리 송진과 워크워스 지역에서 모인 갖가지 보물들이 가득 차 있다. 북쪽으로 지난호에 이야기 한 Goat Island나 왕가레 이 이북의 Northland로 가는 길에 꼭 들려 볼 만한 곳이다. 이 곳의 화장실을 사용 할 때는 강제적인 것은 아니지만, 화장실 관리를 위 해 몇 센트의 도네이션을 받는다. 물론 화장실을 아주 깨끗하고 향기 롭다. 함께 여행하는 막내에게 Donation하도록 시키면, 좋은 교 육이 되기도 하고, 막내의 행복해 하는 얼굴도 함께 볼 수 있다.  




www.campervan.co.kr 제공

뉴질랜드에 대한 더 많은 여행정보를 보시려면
(주)  INL에서 제공한 아래와 같은 재미난 정보와 동영상이 있습니다.

1. ‘허영만과 뉴질랜드 28일 여행기
http://blog.paran.com/hym

2. KBS 1 , 일요 다큐 ‘산’ 4 회
통가리로 국립공원, 타라나키 국립공원 (2006년 5월 말 방영)
마운트 쿡 볼 파스 (2006년 4월 9일 방영)
험프리지 트랙 (2006년 4월 16일 방영)
http://www.kbs.co.kr/1tv/sisa/docu_mountain/vod/index.html

3. DMB Channel : U1 (공중파 DMB)
“캠퍼밴 타고 익스트림 뉴질랜드 여행” 12 편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53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54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55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56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57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58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59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60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61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62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63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70000002&subMenu=null&contentNo=64
        
4. 혹은 네이버에서 '김태훈, 뉴질랜드 캠퍼밴'을 찾아 보세요.
이상 입니다. 리플 많이 달아 주세요 ^^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79 | 18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6 | 18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57 | 19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6 | 19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0 | 19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09 | 19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1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1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4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0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8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5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5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0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3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