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살까지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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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살까지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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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long can we live to be? 142 years old

‘머지 않은 장래에 우리는 120 살까지 살 수 있다’. 러시아 과학자가 주장했다고 하는데 그런 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럴 만한 근거로 필자가 2014년 8월 12일자 코리아 포스트에 올린 글을 다시 인용해 보고자 합니다.

“산소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과잉 생성이 되면 유해 산소로 변하여 생체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 시키게 되는데 이것을 활성 산소라고 부릅니다. 

활성 산소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세포를 파괴하여 문제를 일으킵니다. 몸 속의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핵산을 손상시켜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고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 몸의 질병 중 90%가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암, 심장병 등 각종 질병과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 등을 막기 위해서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142살 까지 살 수 있다”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Time지 2015년 2월 23일자에 의하면 새로 개발된 약을 쥐를 통해 실험한 결과 쥐의 수명을 1.77배 증가시켰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을 80이라고 볼 때 (The median human lifespan is 80 years), 1.77배 더 산다고 하면 (so if the oldest person lived 1.77 times longer), 142살이 되는 것이다 (he or she would reach 142) (Time, 23/02/2015, p4).

Rapamycin이라는 약의 성분에 대해서 필자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이런 약 일거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위에 말한 활성 산소를 파괴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는 약이 분명합니다. 지구상에는 수 많은 동식물이 존재하고 있지만 인간에게 진짜 좋은 성분을 갖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직 발견치 못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를 발전된 과학으로 인하여 속속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한국을 떠나 올 때 들어 보지 못한 음식들이 계속 나타 나듯이, 인간에게 좋은 약들도 계속 개발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약이 나올 때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고치기 어려운 병들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이 최우선 입니다. 이하 인간의 장기가 어느 때 손상되고 예방책은 무엇인지 Time지 기사 내용을 근거로 살펴 볼까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 필히 이 약이 나올 때까지 건수(健壽)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1. 심장 (heart, 65)
65세부터 쇠퇴현상이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서 심장 근육 세포 수는 떨어 지는 대신 그 사이즈는 커진다. 이는 심장 벽을 두껍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맥 경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전형적으로 심장 질환은 65세 전후로 나타나니 심장 강화 훈련으로 훨씬 이전부터 이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2. 시력(eye, 40)
40세를 전후하여 우리 눈은 다(多) 초점으로 변한다. 눈 관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썬그래스는 꼭 착용해야 한다. 금연도 필수이다. 흡연은 백내장을 가속화 시킨다.

3. 뼈(bone, 35)
35세부터 우리 뼈의 밀도는 매년 1%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갱년기 이후에는 가속도가 붙는다. 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은 확실히 뼈의 강도를 올려 준다. 하루에 20번씩 jumping을 하루에 두 번만 해 줘도 엉덩이 뼈의 밀도를 올려 준다는 2015년 연구결과가 있다. (다음 호에 계속) 

<제공: 회계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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