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호박잎 치킨말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오늘의 요리] 호박잎 치킨말이

0 개 4,383 지은해
543.jpg


무더움이 꼬리를 내릴 때가 되었음에도 2월 막바지의 여름은 더 힘차고 뜨겁게 쏟아져 내립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흙에서 얻어지는 풍요로움에 감사가 저절로 나오며 땅에서 얻는 수확의 기쁨도 배가 되여 오늘의 양식으로 얻어집니다. 

마켓에 나가보니 과일이며 야채가 얼마나 싱싱하고 풍성한지요.     
그 날에 꼭 필요한 재료들만 사는 것이 저의 장보기의 비법인만큼 적당히 필요한 것들로 바구니를 채워준 후에 집으로 돌아오니 냉장고도 가볍고 저의 마음도 즐거워지네요. 

주부의 알뜰함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리는 비법은 어렵지 않은데요. 흔한 재료를 골라 사도 마음껏 요리하다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도 해요. 
 
여름이면 쌈으로 싸서 먹는 재료들이 많은데 그 중에 서도 호박잎은 줄기는 나물로 해서 먹고 잎은 국을 끓이거나 찜통에 쪄서 쌈으로 먹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호박잎으로 치킨말이를 해 보았더니 궁중 요리처럼 손님 대접에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양도 예쁘고 맛이 있더라구요.
그럼 호박잎 치킨 말이를 만들어 볼께요 ~~

543 1.jpg

재료>> 호박잎 쌀것 용 2장, 찜용은 6장 정도 준비, 미소 된장 1스푼 & 된장 1스푼, 밀가루 1스푼, 훈제치킨 300g, 피망(빨강, 초록 반개씩)

1. 호박잎은 껍질을 손질한 후에 2장을 제외한 잎을  불에다 돌려가며 타지 않게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다음, 손으로 부드럽게 비벼 볼에다 넣고 미소 된장과,밀가루를 넣어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조물거려 줍니다.
2. 이제 찜통에 넣어 6분간 쪄 주신 다음 꺼내여 식혀 둡니다. 2장도 따로 쪄 두세요.
3. 치킨은 길이로 잘라 놓고, 피망도 길이로 잘라 준비해 둡니다.
4. 호박잎은 넓게 편 뒤 쪄서 식혀 놓은 호박 잎을 조금씩 덜어 밑에 깔고 그 위에 치킨과 피망을 나란히 올려 돌돌 말아 줍니다.
5. 이제 예쁘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 드시면 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Tip>>
· 꼭 치킨이 아니어도 담백한 고기를 쓰시면 되고, 야채는 가정에 있는 것을 쓰세요.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1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4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7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