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쌩~~쌩~~

0 개 1,665 정석현
543.jpg

우리는 모두 골프를 잘 치기를 소원한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노력 보다는 맘 속으로 원할 때가 많은것 같다. 골프에 대한 죄책감에 억지로 연습장를 가는가하며 실력 보다는 운으로 골프를 이길려고 할 때가 많다. 이런 분들은 골프라는 운동 중 아주 일부인 골프 스윙만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일단 멀리 똑바로 시원하게 날리고 싶은 욕망에 당연히 그립에는 힘이 들어가고 온몸은 경직된 상태로 마치 야구스윙을 하듯이 골프를 칠려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골프란 운동은 여러가지 세밀한 부분이 하나로 이뤄질 때 마침내 잘 친다는 소리 정도는 들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모든것을 처음에는 다 생각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몸에 베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좋은 스윙을 하면 당연히 골프를 잘 칠거야. 과연 그럴까?? 좋은 스윙을 가졌다면 당신은 골프의 많은 산 중 한 고개를 넘었다고 볼 수 있다. 좋은 스윙만이 골프의 전부는 아닌 것이다. 골프스윙 다음은 그 스윙을 이용할 줄 아는 매니지 먼트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코스 매니지먼트이다. 자신의 스윙을 코스에서 잘 이용할 줄 알고 적시에 가장 알맞는 샷을 구사할 수 있다면 다음의 산은 아마도 골프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인 멘탈인 것이다. 바로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좋은 스윙과 기발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멘탈 게임이다. 자동차로 비유한다면 골프스윙은 멋진 자동차의 디자인 즉 몸체이고 코스 매니지 먼트는 자동차의 엔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휘발유는 멘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주위에 스윙은 좋은데 스코어가 안 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왜일까??

바로 그 멋진 스윙을 코스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멋진 스윙이란 신형에 가까운 자동차일 수도 있고 옛날 구식 자동차이지만 아직 쌩쌩 잘 달리는 자동차일 수도 있다. 이 모든것이 엔진의 성능이나 휘발유의 힘으로 가는 것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도록 하자.

겉만 멋있는 자동차가 될 것인가 아님 힘차게 전진하는 자동차가 될 것인가는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요즘 타이거 우즈를 보면 같은 멋진 스포츠카 이지만 관리 부족으로 인해 엔진이 많이 망가진 상태라고 하면 딱 맞는 표현일 것이다.

오늘은 자신의 골프를 자동차에 비유해보자. 시원하게 잘 달리고 있는지 아님 고장이 나있는지. 고장이 났다면 과연 어떤 부분을 고쳐야하는지. 겉모양이 찌그러져 페넬 비팅이 필요한지 아님 엔진에 이상이 생겼는지, 기름은 꽉 차 있는지... 자신의 스윙과 자동차를 비교해 생각해 보는 한 주가 되어보자.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9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3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8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2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