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첫 단추 - 정상적인 세포의 재생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건강의 첫 단추 - 정상적인 세포의 재생

0 개 2,531 김제윤
세포.jpg

만약 뜨거운 음식을 급히 먹다가 입천장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면 그 부위가 따뜸거리고 아프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픈부위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손상된 부분의 세포가 죽어서, 소멸하고 새로운 세포가 자라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의 몸은 심장과 뇌 등 일부 장기를 제외하고 이처럼 손상되거나 오래된 세포를 버리고 새로운 세포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세포는 이 처럼 소멸과 재생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늙고 손상된 세포는 반드시 죽어야 하고 이와 동시에 건강한 새로운 세포가 원활히 생성되어야 비로서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세포재생의 사이클을 무시하는 세포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암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건강의 첫 단추는 바로 세포의 죽음과 생성, 즉 세포의 재생사이클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것이 정상적으로 작동될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항상 진리는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것 처럼 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 균형잡혀 있을때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와 식단, 충분한 야채와 과일 섭취, 땀이 적당히 날 정도의 운동, 규칙적인 취침과 기상, 스트레스 해소, 적당량의 물 마시기 등 입니다. 

우리의 몸은 지금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세포의 삶과 죽음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건강의 첫 단추는 정상적인 세포의 재생 사이클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균형잡힌 삶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2015년도 벌써 1월이 지났습니다. 2월이 시작되는 즈음에 자신의 삶이 균형잡혀 있는지 그 여부를 되돌아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칩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9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4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4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3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7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