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공약 ‘내 집 마련 지원 패키지 정책’ 4월부터 시행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총선공약 ‘내 집 마련 지원 패키지 정책’ 4월부터 시행

0 개 3,309 하병갑
존 키 총리의 국민당 정부가 지난 해 총선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는 ‘내 집 마련 지원 패키지정책’들이 금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국민당 정부는 지난 총선 캠페인 때, 2019년까지 정부예산 2억1800만 달러를 투입,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나 저소득자 부부 9천명에게 2만달러까지의 주택 구입자금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무주택 서민의 주택구입 부담을 줄여주고, 내 집 마련의 희망을 키워주는 국민당 정부의 주택 패키지정책의 내용과 그 지원자격을 알아본다.

키위 세이버 가입 5년차 부부에 새 집 계약금 2만불 지원 
이전보다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한 이번 주택 패키지정책은 ‘웰컴 홈론(Welcome Home Loan)’, ‘키위 세이버 퍼스트 홈 인출(First Home withdraw)’, 그리고 ‘키위 세이버 홈스타트 지원금(HomeStart Grant)’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웰컴 홈론’은 저소득자의 주택구매를 돕기 위해 뉴질랜드 주택공사(Housing NZ)가 2003년에 도입한 제도로, 정부가 보조금을 지불하는 주택융자(Mortgage) 보험제도를 말한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는 주택가격의 10퍼센트를 내면 주택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자의 소득기준과 구입 주택가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키위 세이버 퍼스트 홈 인출’을 받으려면 만 18세이상의 뉴질랜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서, 최소 3년을 구입한 주택에서 살아야 하고, 이전에 퍼스트홈 자금을 지원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는 키위 세이버 저축예금에 최소 3년이상 가입해야 하고, 정부가 최초 가입자에게 지불한 축하금(kick-start) 1천달러를 제외한 모든 저축금액을 인출 받을 수 있다.  

또한, ‘키위 세이버 홈스타트 지원금’은 3년이상 키위 세이버 저축예금 가입자에게 지원하는 주택구매 계약금 정부 보조금(deposit subsidy)을 뜻한다.

지원금 규모가 기존의 2배로 증액돼, 신규 분양주택 구입자의 경우, 가입 3년차 개인에게 6천달러, 4년차에게 8천달러, 5년차에게 1만달러를 지원하며 부부에게는 그 두 배의 금액을 지원한다. 

그러나, 기존 주택 구입자의 경우, 신규 분양주택 구입자에게 지원되는 금액의 절반만 지원하는데, 가입 3년차 개인에게 3천달러, 4년차는 4천달러, 5년차는 5천달러를 지원하며, 부부에게는 역시 그 두 배의 금액을 지원한다.

이때, “신규 분양주택”이란 ‘홈스타트 지원금’ 신청시에 완공되지 않은 주택으로, 땅이나 땅/새 집 패키지의 경우 구매계약 12개월후 건물이 완공돼 잔금을 치러야 하고,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는 구매계약 후 18개월내에 완공예정인 주택을 의미한다.

매매계약서상 일방 해지조건, 컨베이언서/변호사 조언 받아야 
이때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새 집을 도면만 보고 구입할 때 미래에 재정적인 곤란을 당하지 않으려면 아래 몇 가지 점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inside.jpg

신청기준 - 부부합산 연소득 12만불/주택가격 55만불(AKL) 이하
‘키위 세이버 홈스타트 지원금’과 ‘웰컴 홈론’ 제도의 경우, 개인은 연소득 8만달러 이하, 부부는 부부합산 연소득 12만달러 이하인 소득자에게 신청자격을 부여한다.

지원하는 구매주택의 가격도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택가격을 감안하여 오클랜드의 경우 55만달러,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의 경우 45만달러까지 지원한다. 

‘홈스타트’와 ‘웰컴 홈론’ 업무는 뉴질랜드 주택공사가 담당하며 ‘키위 세이버 퍼스트 홈 인출’ 업무는 키위 세이버 가입 금융기관이 담당한다. 

예를 들어, 부부 합산 연소득이 10만 달러인 경우, 키위 세이버 저축예금에 가입한 지 5년이 지나서 뉴질랜드 주택공사에 주택융자 신청을 하면, 3만5천달러를 인출 받을 수 있고, 키위 세이버 홈스타트 지원금 2만달러 등 총 5만5천달러를 신규 주택을 분양 받을 때 필요한 계약금(deposit)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 주택공사 홈페이지(www.hnzc.co.nz)를 통해 더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신청양식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하병갑 객원기자>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79 | 18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6 | 18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57 | 19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6 | 19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0 | 19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09 | 19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1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1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4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0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99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5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5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0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3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