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증상 및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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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증상 및 예방

0 개 3,201 이훈석
머리카락이 굵거나 얇은 것과 상관없이 스트레스와 불면, 신체의 면역상태 불균형에 의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혹은 후천적으로 남성의 M자형 탈모진행이 대부분이지만 정수리와 전두부분, 여성 탈모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동전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탈모되어 하얗게 두피가 드러나는 경우 일반적으로 원형탈모라고 부르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수면부족, 심한 다이어트에 의한 영양소 부족, 자가면역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바이러스의 감염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합니다. 심한 과음과 흡연으로도 간기능이 손상되어 신체의 체모가 감소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탈모현상은 휴식을 취하며 음식섭취를 잘 하는 경우 3-4개월 내에 좋아지는데 생활환경과 섭생법 등의 개선과 적당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다발성 혹은 전신탈모 등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두피의 건강과 탈모 방지 및 빠른 호전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음식 및 수분섭취,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 등이 필요하고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하며 예민한 신경을 안정시키는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검은콩, 대두, 모든 녹색채소,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 다시마, 생강, 백급, 구기자 등의 생약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열이 많은 체질에서 탈모가 많은데 위장에 열이 많은 토양체질은 닭고기와 매운음식을 줄여야 하며 두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 E가 도움이 됩니다. 간과 담낭이 약한 금양, 금음체질은 자율신경 실조에 의한 탈모가 많고 몸이 차고 아주 민감한 사람이 많습니다. 피부열이 많아서 두피와 등에 붉은 반점 등이 많은데 이러한 교감신경 항진 체질은 쇠고기와 밀가루 음식을 끊고 녹색채소, 비타민 C, Fish oil 등을 섭취하며 간과 심장의 건강을 위해 붉은 계통의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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