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감자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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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감자옹심이

0 개 3,504 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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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렁각시가 모든분들께 새해 건강하시기를 큰절~~ 로 인사드려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우리 동네 새들도 새해를 맞으러 휴가를 떠났는지 아님 더위때문인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갖다놔도 먹지를 않는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1월 절정에 다다른 여름이 시작되면서, 더욱더 몸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겁니다. 차가운 음식만 먹다보면 장염이나 배앓이, 도는 감기가 오면서 몸을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을 알고 적당히 몸을 다스려가는 것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는 지혜랍니다.

매일 이렇게 살아서 숨쉬고 잘 먹을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이 아닐까요?

전 새해에 정말 오랜만에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조리법이 꼼꼼하고 손이 많이 가서 늘 머리속에서 맴돌다가 오늘 자신있게 전수해 드릴려고 만들게 되었어요. 우리 한번 만들어봐요.ㅎㅎ

재료>> 감자 큰것 5개, 감자전분 6스푼, 계란노른자 1, 소 낙엽살 200g
국물용> 다시멸치 한줌, 다시마 조금, 말린 표고버섯 7개
양념> 국간장, 참기름 소량, 후추, 대파 흰부분, 양파 반개,마늘 8쪽,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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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2시간 전에 준비해 주세요)
1. 감자는 2시간 전에 껍질을 깍아 8등분으로 잘라서 믹서에 넣고 양의 반 정도의 물을 붓고 부드럽게 갈아준 후 채반에 면 보자기를 올려 그대로 쏟아부어 감자물은 아래로 흘러내리게하고 보자기 입구는 막은체 무거운 것으로 2시간 정도 눌러줍니다

2. 낙엽살은 잘라서 양파 간 것과 마늘을 다져서 소량의 국간장, 참기름, 후추로 간을 한 후 조물거려서 냉장에 둔다

3. 국물용은 한꺼번에 팬에 넣고 살짝 볶아낸 후, 그릇에 담아 물을 부어서 2시간가량 우려낸다.
다시마는 20분 뒤에 미리 꺼내여 찬물에 살짝 씻어서 채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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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수분이 빠진 감자를 볼에 넣고 채에 걸러진 감자물을 따라내면 밑에 전분이 남아요. 이것과 가루전분 노른자, 소금, 후추를 넣고 끈기가 나도록 돌려가며 반죽해 주세요

2) 고기를 꺼내여 약불에서 익혀두세요

3) 냄비에 물과 우려낸 국물을 통채로 붓고 다진마늘, 국간장으로 미리 약하게 간을 하셔서 한번 끓여준 후에 건더기만 채에 건져 낸후 중불에서 계속 끓여 줍니다

4) 이제 반죽한 감자를 손에 조금씩 덜어 손 끝에서 작고 동그랗게 떼어 넣어가며 끓이시는데 전분이 있어 걸쭉해지므로 국물이 넉넉할 정도로만 떼어 넣으세요 

마,마무으리,~~ 각 그릇에 담고 채 썬 다시마, 고기, 파 다진 것을 고명으로 올린 후 드시면 됩니다 

Tip>>
· 반드시 국물이 팔팔 끓을 때 반죽을 넣으세요
· 마늘은 통마늘을 다져서 쓰면 음식이 깔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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