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나이 40대에 나타날 수 있는 질병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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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40대에 나타날 수 있는 질병과 건강

0 개 3,693 이훈석
20대와 30대에서는 질병보다는 사고나 외상이 많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도 음식과 숙면, 운동 등으로 쉽게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대에 들어서면 감각과 면역력이 아주 쉽게 떨어지고 평소에 운동이 부족 했다면 체력저하, 피로감, 기억력 감퇴 등의 여러 증상을 쉽게 겪을 수 있습니다. 

40대에는 수면부족, 과음, 과로 후의 회복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간기능의 이상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복부가 비만인 경우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을 앞 당길 수 있고 결과적으로 심혈관 계통에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심장에 동맥이 좁아지면 앞 가슴 쪽의 극심한 통증이나 왼쪽어깨로의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고 동맥경화의 경우는 가슴을 조이는 극심한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음주와 담배를 20대부터 지속적으로 해왔거나 최근 마른기침, 객담, 간혹 객혈이 있거나 미열의 폐렴증상, 체중감소 등이 있는 경우는 폐와 기관지에 종양 등을 의심할 수 있고 설사나 변비의 반복과 어두운 적색의 혈변 등의 증상은 대장의 기능이상이거나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데 특히 남성에게 더 쉽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과로, 근심걱정이 누적되어도 이러한 증상이 쉽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그 동안 꾸준히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기르지 않았다면 남자 나이 30-40대의 사람은 운동을 열심히 할 필요가 있고 그러한 건강이 50-60대까지 연결됩니다. 

최근에 밤에 소변 횟수가 늘었거나 성기능감퇴, 단기 기억력의 감소, 손발의 감각이상, 두통의 증가, 이명, 두중감 등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금연, 금주하며 밥과 빵 등의 탄수화물 보다는 과일과 야채, 단백한 음식 등으로 소식하며 자신의 몸상태에 맞은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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