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해피! 생일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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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해피! 생일미역국

0 개 5,596 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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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투유~~”
해마다 맞이하는 생일.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네요.
이젠 나이가 한 살씩 먹어가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감사하고 또 감사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기쁜날 생일 미역국을 어떻게하면 맛나게 끓일 수 있는지 저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두 첨엔 많은 착오가 있었지만 조금씩 터득하면서 익 히게 된 거랍니다.
가끔씩 이런적 있지 않으세요?
고기는 질기고 미역은 푹 퍼져서 질긴 고기 다시 익히려고 국 솥에 넣어보신 적은요?
아님 고기를 그냥 뱉어버리고 국물만 드시거나?
시중에 판매하는 미역은 대부분 줄기가 적고 부드러워  서 오래 담그어 두거나 팍팍 주물러 버리면 금방 죽이 되기 때문에 구입한 미역의 특성을 잘 살려서 조리하시면 실패하는 일이 없어요.
이제 맛난 미역국을 조리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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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미역 4인분, 소 양지부위 800g, 국간장(입맛에 맞추세요), 진간장 1 티스푼, 소고기 다시다 1 티스푼, 참기름 2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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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지를 먼저 결대로 잘라서 진간장, 참기름, 소고기 다시다를 넣고 조물거려 잠시 재워 두세요
2. 미역은 30초만 찬물에 담그어 바로 채망에 부어 살살 부드럽게 한 번만 씻어 물기를 빼신 후, 약간의 국간장,참기름을 넣고 밑간을 해 둡니다
3. 냄비에 재워둔 양지를 붓고 2차로 참기름을 한 스푼 넣으시고 살살 볶다가 정량의 물을 넉넉히 붓고 20분간 중불에서 삶아줍니다. 중간에 냄비를 열고 고기에서 나오는 불순물을 깨끗이 걷어주세요
4. 이제 양념이 잘 스며든 미역을 바로 국 솥에 넣으시고 마지막 간을 해주신 뒤에 1 분간만 끓인뒤 바로 불을 끕니다
5. 고기도 충분히 깔끔하게 국물 맛을 내주고 미역은 쫄깃 함과 부드러움으로 이제 정말 해피한 미역국이 완성이 되었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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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과 맛있게 드시고 12월에 생일 맞으신 분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빰빠라빠빠....ㅎㅎㅎㅎ

Tip>>
· 국거리 소양지는 약간의 기름이 붙어있는 것이 좋아요
· 멸치국물을 끓여서 국물로 쓰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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