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 2차 지진 취약 상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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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 2차 지진 취약 상가 세미나

0 개 2,314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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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이어 지진 취약 상가 세미나가 12월 1일 월요일 오후 4시, KPMG 세미나실에서Up Grade된 정보와 케이스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퓨처보험융자 주관, OKTA주최, 회계법인 KPMG의 Sponsor로 개최된 본 세미나는 작년 4월에 이어 강사와 강연내용도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사례를 가지고 60여명의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지난 3-4년 부동산은 주택을 비롯해서 상가도 큰 폭으로 가격이 올랐다. 이번 오클랜드 시청의 정부고시가는 또 한번 부동산의 현시점을 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러나 이런 부동산의 상승세와는 달리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가치가 하락하는 부동산들도 있다. 지방의 부동산, 오클랜드 일지라도 플라스터 재질의 주택은 큰폭의 상승에 동참하지 못했다. 특히 이 세미나의 주제인 도심의 지진 취약 상가는 그 어떤 부동산 타입보다도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또 줄 예정이다.

필자는 지난 3년간 2002년 Building Act에 관련하여 제정된 상가 건물의 Engineering Processing에 관련한 세미나를 부지런히 다녔다. 그 세미나는 전문가들을 위한 과정이었고 필자와 관련된 일에만 적용해 왔던 지난 시간 동안 주변으로 부터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 왔다. 불행하게도 주로 성공담보다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았다. 이러한 배경으로 제 1차 세미나를 기획했었다. 사실 1차 세미나를 개최한 지난 해 4월 무렵, 현지인들을 포함해서 그 어떤 공동체에서도 계획하지 않았던, 너무(?) 전문적인 이 주제의 세미나는 예상보다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 이번에도 각 분야에 걸쳐 6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견해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제한된 시간으로 얼마나 많은 정보가 전달되었을까 하는 걱정도 해보았지만 모든 강사들은 최선을 다했다. 그 아쉬움과 걱정을 다음 기획으로 부족함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그 아쉬움을 담은 제 2차 지진취약 건물 세미나를 이 번에 12월 1일 여러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었다.

초빙강사와 내용으로는
* 시행정의 진행과 관련법 시행의 향방에 관한 Auckland Counsil의 Patric  
* 지진 취약건물의 엔지니어링 에 관한 Lautrc의 Kevin 
* 해당 건물의 내보강 공사의 종류와 경비에 관한 Blacktree의 Paul 
* 해당 건물의 보강공사에 관련한 절세 방안에 관한 KPMG의 Lisa 
* 뉴질랜드 경제와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한 Mcquary의 So-Young  
* 해당 건물의 융자와 보험에 관한 Future InsuranceMortgage의 필자, 이상 6명의 Speaker들이 함축미 있는 내용으로 두시간 동안 많은 질문들과 함께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부족한 시간에 정보전달과 이해를 보충하기위해 세미나를 마치고 각 전문가들과 친교의 시간에 못다한 토론을 하는 시간도 있었다. 

제한된 인원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다 보면 필요한 분들을 초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늘 있었다. 위에 언급한 6명의 Speaker들의 자료가 필요하거나 연락처가 필요한 분 또는 다음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퓨처보험융자의 info@fim.co.nz 또는 027 210 1545 연락 주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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