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운동 중 다치기 쉬운 관절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골프 운동 중 다치기 쉬운 관절

0 개 1,659 이훈석
젊은 층의 스포츠를 축구와 농구 등으로 본다면 골프는 모든 연령 남녀노소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따뜻하여 근력운동과 야외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만큼 외상과 염좌(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의 마른 땅은 돌처럼 딱딱하여 넘어지거나 골프스윙 중 땅을 치는 경우 손목과 어깨 등을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축구나 농구 등은 발목과 무릎에 염좌(삠)가 많지만 골프는 특히 남성의 경우 어깨와 목, 여성의 경우 손목, 팔꿈치 그리고 허리나 고관절 등 몸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한 충격에는 인대가 파열되거나 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자극과 강한 충격이 더해지면 염증과 조직손상으로 통증이 발생합니다. 염좌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통증이 있고 부어 오르거나 혈관의 손상의 유무에 따라서 멍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움직이기 아주 힘들어 집니다. 

약간의 통증을 무시하거나 운동 전에 충분히 몸을 풀지 못하면 약한 근육과 인대는 긴장상태가 되는데 이때는 만성적인 근력의 위축, 경련, 통증, 운동을 하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근육은 혈액순환에 의해 회복이 빠르지만 인대는 뼈와 뼈를 연결하고 완충작용을 하는데 혈관이 없기 때문에 회복이 아주 느립니다. 그래서 인대파열, 찢어짐 등은 치료가 어렵고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남성은 쉽게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강한 힘으로 운동을 서두르다가 목과 어깨 흉골 등을 잘 다치게 되어 인대파열 등이 많고 여성의 경우 근력이 약하여 무리한 운동에 의해 만성 인대염, 단순한 염좌, 관절염 등으로 팔목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통증이 시작되면 운동을 무리하게 지속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염좌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운동 전후의 근육 완화, 균형잡힌 식생활과 강한 근력유지, 바른 자세와 편한한 복장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84 | 19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9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58 | 20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7 | 20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2 | 20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13 | 20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1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1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6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6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4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