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은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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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은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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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 & Overcome lonesomeness *

3. 현지 신문을 읽어라 (Media)
한국이나 외국이나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부동산을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 부동산 중개인을 이용할 수 있다. 사고 팔 때도 한국인 중개인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사고 파는 시점에 관해서는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그렇다면 현지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현지인이나 한국인 중개인이나 나름대로 정보를 갖고 있지만 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가 나의 정보로 무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 도시 계획이나 세금 문제 등은 현지 정부가 결정한다. 이를 모르고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이러한 정보는 현지 신문을 통하여 얻는 게 제일 낫다. 왜냐 하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나 혼자 아무리 훌륭한 정보를 갖고 있어도 여러 사람이 동참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신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방송 매체이다. TV에 나오는 정보도 중요하다. 티브이 뉴스도 틈틈이 봐야 한다. 필자의 경우, 신문은 매일 보지만, 티브이 뉴스는 시간 관계상 볼 시간이 없다.  대신 라디오 뉴스는 틈틈이 듣는다. 여기에는 24시간 진행하는 Talk Show 라디오 방송이 두 개나 있다. 그 중 청취율이 높은 곳이 NewsTalk ZB(1080AM)이고 그 다음이 Radio Live(702AM)이다. 필자는 News Talk ZB는 24시간 틀어 둔다. 

여기에는 각양 각색의 청취자가 등장하여 자기의 생각을 틀어 놓는다. 이 걸 들으면 여기에서 화제가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외국인이 뉴질랜드 땅을 사고 주택을 구입하니까 값이 올라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취자들은 각자의 의견을 개진한다. 어떤 사람은 외국인들이 집값을 올리는 주범이니 이를 막아야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외국인이 차지하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으니 별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하기도 하며 그래야만 뉴질랜드 경제가 살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따라서 현지 정보로 무장하고 있기 위해서는 현지의 신문과 방송매체를 가까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나 만의 판단으로 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지 정보 없이 돈을 번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4. 외로움을 이길 줄 알아야 한다 (Overcome lonesomeness)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가족이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국에서 향수를 달래기 위해서 교회, 사찰 등 종교단체에서 일요일을 많이 보낸다. 그러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일요일도 없이 뛰어야 한다. 필자는 일요일도 없이 86시간까지 일한 적이 있다. 그래야 하늘이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하지 않던가? 노력하는 자에게는 그만큼 보상이 있는 법이다.

외로움을 달래려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 빈도수를 내가 안정된 위치에 올려 놓을 때까지는 줄여야 한다.  그만큼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5분 단위로 시간 관리를 해 온 적이 있다. 학교 공부와, 가족들 생계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서 운동하는 것 등을 포함하여 엄격하게 시간 관리를 했어야 했다.

고국을 떠난 외국에서의 생활은 물론 외롭다. 필자도 심한 외로움을 겪어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지 않고서는 외국에서의 생활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부모님과 형제 자매가 한국에 있고 나도 한국에서 태어 났는데 우리는 이를 버리고 떠나 왔다.  

왜??? - 이유는 각 개인들의 철학에 달려 있다. 이유야 어떻든 외국에 나왔으면 무조건 살아야 한다. 그리고 더 잘 살아야 한다. 외로움은 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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