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깻잎 장조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오늘의 요리- 깻잎 장조림

0 개 5,402 지은해
534.jpg

이제 봄인가 했더니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 듯 변덕 스러운 날들이 계속되면서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저두 감기로 며칠을 끙끙 앓았더니 힘이 없고 입맛이 뚝 떨어져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제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 저의 작은 텃밭에 잡풀들을 싹 뽑고 고추며 호박, 상추를 심어야겠어요.  

텃밭을 둘러보니 해마다 깻잎이 스스로 씨를 간직하 였다가 뿌리를 박차며 쏘옥 올라오는게 얼마나 신기한지 이 깻잎이 겨울엔 그야말로 금값이라서 이번 여름엔 잘 키워서 각종 조림을 해 두었다가 저장해서 나누어 먹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요즘엔 요리법이 변화하면서 이 깻잎도 다양한 반찬으로 소문을 내고 있는데 깻잎에는 엽산이 풍부해서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도와준다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니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겠죠.

자~~! 오늘은 깻잎으로 맛있는 조림을 만들어 볼께요.

534 1.jpg

먼저 재료부터... 깻잎 1kg, 소금 한줌 

조림소스... 진간장 50g, 무우 한쪽, 매운고추 3개,  말린표고 5개, 양파2개, 사과 반개, 다시멸치 한줌, 물 150g 

부재료... 멸치, 풋고추 

1. 소금물에 깻잎을 가지런히 담그어서 하루정도 삭혀 주세요.
2. 소스재료를 냄비에 다 넣으시고 중불에서 20분간 끓여 주세요. 이때 간은 삼삼하게 다시 맞추어가며 국물이 반으로 졸아들면 건더기를 채에 받쳐서, 버섯과 소스만 준비합니다. 
3. 삭힌 깻잎은 그대로 소금물에서 꺼내여 냄비에 물을 붓고 중불에서 최소 30분정도 뒤집어가며 부드럽게 익혀 주세요.
4. 익힌 깻잎을 부드럽게 짜신 후 냄비에 깻잎을 조금씩 넣고 잔멸치 풋고추를 사이 사이에 넣어 끓인 소스를 부어 줍니다. 
이렇게 만든 조림은 하루정도 냉장고에 숙성해서 먹습 니다. 맛이 삼삼해서 한개씩 쌈으로 싸서 도시락에 넣어 주셔도 좋아요. 

이번에 우렁각시가 내어놓은 상품 프로젝트에는 너무 짧은 시간의 이유로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서 다음엔 광고를 많이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참여방법을 바꾸어서 한번 더 할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올려드릴께요. 꼭  참여 하셔서 우렁각시의 상품 행운의 주인공이 되세용.

Tip>>
· 소스에 고추가루를 풀어 양념해 드셔도 맛있습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9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5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4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3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9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