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깻잎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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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깻잎 장조림

0 개 5,444 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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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인가 했더니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 듯 변덕 스러운 날들이 계속되면서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저두 감기로 며칠을 끙끙 앓았더니 힘이 없고 입맛이 뚝 떨어져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제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 저의 작은 텃밭에 잡풀들을 싹 뽑고 고추며 호박, 상추를 심어야겠어요.  

텃밭을 둘러보니 해마다 깻잎이 스스로 씨를 간직하 였다가 뿌리를 박차며 쏘옥 올라오는게 얼마나 신기한지 이 깻잎이 겨울엔 그야말로 금값이라서 이번 여름엔 잘 키워서 각종 조림을 해 두었다가 저장해서 나누어 먹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요즘엔 요리법이 변화하면서 이 깻잎도 다양한 반찬으로 소문을 내고 있는데 깻잎에는 엽산이 풍부해서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도와준다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니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겠죠.

자~~! 오늘은 깻잎으로 맛있는 조림을 만들어 볼께요.

534 1.jpg

먼저 재료부터... 깻잎 1kg, 소금 한줌 

조림소스... 진간장 50g, 무우 한쪽, 매운고추 3개,  말린표고 5개, 양파2개, 사과 반개, 다시멸치 한줌, 물 150g 

부재료... 멸치, 풋고추 

1. 소금물에 깻잎을 가지런히 담그어서 하루정도 삭혀 주세요.
2. 소스재료를 냄비에 다 넣으시고 중불에서 20분간 끓여 주세요. 이때 간은 삼삼하게 다시 맞추어가며 국물이 반으로 졸아들면 건더기를 채에 받쳐서, 버섯과 소스만 준비합니다. 
3. 삭힌 깻잎은 그대로 소금물에서 꺼내여 냄비에 물을 붓고 중불에서 최소 30분정도 뒤집어가며 부드럽게 익혀 주세요.
4. 익힌 깻잎을 부드럽게 짜신 후 냄비에 깻잎을 조금씩 넣고 잔멸치 풋고추를 사이 사이에 넣어 끓인 소스를 부어 줍니다. 
이렇게 만든 조림은 하루정도 냉장고에 숙성해서 먹습 니다. 맛이 삼삼해서 한개씩 쌈으로 싸서 도시락에 넣어 주셔도 좋아요. 

이번에 우렁각시가 내어놓은 상품 프로젝트에는 너무 짧은 시간의 이유로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서 다음엔 광고를 많이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참여방법을 바꾸어서 한번 더 할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올려드릴께요. 꼭  참여 하셔서 우렁각시의 상품 행운의 주인공이 되세용.

Tip>>
· 소스에 고추가루를 풀어 양념해 드셔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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