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땅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그들의 땅

0 개 2,615 Ellie H
우리는 살아가면서 특별한 관심이 있거나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북극에 관한 정보나 실태를 가끔씩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서를 제외하고는 접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러한 북극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예전에 비해서 요즈음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라고 보입니다. 이에따른 이유는 사람들이 점차 생태계를 파괴시키면서 지구가 예전에는 경험하지 않았던 변화들이 북극에 점차 일어나며 그로인해 그곳에 서식하는 동물들이 위험에 처해있음은 물론. 지구의 기상, 해류의 순환 등 지구의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북극의 변화들을 차츰 사람들이 인식해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에 대한 토론보다는 북극에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 동물들이 겪고 있는 불행스러운 사실에 대해 몇가지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북극에는 
여러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가 친근하게 알고있는 북극곰은 북극에 사는 대형곰으로써 북극권에 분포하는 최상의 포식자입니다. 하지만 계속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북극의 얼음층이 녹으면서 멸종될 위기에 처해져 있습니다. 북극곰은 수영을 잘하지만 한번에 25km 이상 헤엄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얼음 위에 올라가 잠시 쉬곤하는데 이러한 쉴수 있는 공간이 줄어듬으로 인해서 한번에 100km를 수영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면서 바다에 빠져 죽는일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북극에 서식하는 하프 물범은 대부분의 개체수들이 모피에 의해서 죽어간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나이가 어린 하프 물범은 성인이 된 하프 물범이 회색과 검은 털로 이루어진 것에 반해 하얀색으로만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모피로 사용되기 위해 사람들이 잔인하게 죽인다고 합니다. 

533 1.jpg

몇년전 국제 환경운동 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활동가들이 북극에 있는 러시아의 석유 시추플랫폼에 상륙해 북극해 개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바도 있습니다. 이같은 북극의 석유시추 개발 사업은 언제든 원유 유출과 폭발등 해상사고의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원유 유출 사고는 빈번하게 일어남은 물론 북극해에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은 특히나 높다고 합니다.  북극해에서 원유 유출사고가 일어날 경우 유출된 기름의 완전한 제거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문서와 관련 기록을 통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아름답고 평화로왔던 생태계는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가족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던 곳들이 갑자기 무섭게 변해가며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이 사라지고 자신의 앞에서 잔인하게 희생되어가는 것을 보기도 하며 먹을거리가 없어 배를 굶주리며 자신의 새끼에게도 밥을 주지 못하는 상황.. 

우리는 자연에게서 그들에게서 너무나 많은 것을 빼앗아 왔고 지금도 빼앗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불공평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이 들며 마음한쪽이 숨이 막히듯이 답답할 뿐 입니다.

533 2.jpg

나의 발을 디딜수 있는 곳이 점차 줄어든다는 공포, 그들도 분명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 Elle H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84 | 19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9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58 | 20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7 | 20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2 | 20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13 | 20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2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1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6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6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4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